- 잡담
- 2017/12/26 22:32
비록 하루 늦은 포스팅이지만.... 크리스마스 당일인 어제 저녁에는 저희 어머니의 생신 축하가 있었습니다. 원래는 26일인데 크리스마스 축하도 겸해 하루 앞당겼지요. 파리바게뜨에서 사온 초콜릿 케이크로 그럴듯하게 크리스마스 분위기도 내었습니다. 덕분에 올해는 맛있는 초코케이크를 먹으며 크리스마스를 즐겁게 마무리 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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