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맛집 '바당좀녀집'에서 맛있는 전복죽과 회 by 코토네

첫 제주도 여행의 마지막 날에는 제주공항 근처에 있는 '바당좀녀집'에서 맛있는 전복죽과 생선회로 저녁식사를 마무리했습니다.

바당좀녀집의 내부는 겉보기보다 더 넓어서 100명까지도 동시에 식사가 가능해보일 정도였습니다. 제주도에 유커들이 많았을 때에는 거의 가득찼을 것 같네요.

바당좀녀집은 맛있는 전복죽으로 유명해서 저도 전복죽으로 주문했습니다. 잠시 후에 나온 전복죽을 먹어보니 소문대로 꿀맛이더군요. 전복이 기대보다 적어보이기는 했지만 죽맛 자체는 아주 고소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또 제주도에 와도 이곳의 전복죽으로 먹고 싶을 정도예요.

전복과 함께 먹었던 생선회도 맛있었습니다. 색깔을 보니 고등어회 같더군요. 바당좀녀집에서는 회가 한 접시당 만원이면 충분하니 회를 좋아하시는 분들한테는 반드시 들러야 할 필수 코스가 되겠습니다. ㅎㅎ


바당좀녀의 집은 위의 네이버지도에서 보시듯 제주공항 바로 위에 위치해 있는데, 찾아가시려면 제주도 투어 패키지에 바당좀녀집이 포함되어 있는지 알아보시거나 또는 택시대절이 필요하실겁니다. 버스로는 제주국제공항 정류장에서 순환 8888(제주국제공항) 승차 후, 어영해안도로(황금버스) 정류장에서 하차해 300미터 정도 걸으시면 44분 걸려 도착합니다.

저는 와이프와 함께 제주에어투어를 통해 패키지로 예약했었는데요, 좀더 저렴하게 찾아가시려면 제주도 항공권을 특가로 사신 후에 택시를 빌리시면 좀더 싸고 편하게 찾으실 수 있습니다. ㅎㅎ

덧글

  • 후추 2017/12/14 01:01 # 답글

    한접시에 만원 너무 좋네요. 혼자가도 먹기 편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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