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제주도 여행기 (8) - 중문 내국인 면세점 by 코토네

송도횟집에서 고등어조림 정식으로 점심을 해결한 뒤에는 일행들과 함께 중문 내국인 면세점에 방문했습니다. 그런데 제주에서 처음으로 가본 면세점의 큰 건물은 왠지 대구의 엑스코 건물을 닮았더군요. 크기도 비슷해보였고요. 아래의 있는 자동차들의 크기와 비교해보시면 얼마나 큰 곳인지 실감이 나실겁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제주국제컨벤션센터 건물이었습니다.

면세점 내부는 촬영금지라서 찍은 사진은 아래의 두 장 밖에 없습니다. 사진만봐도 넓은 곳이라는게 매우 실감이 나더군요.

어떤 물건이 있는지 둘러보았더니 과연 면세점답게 가격이 만만치 않았던데다 전부 달러로 표시되어 있어서 일일히 한화로 변환해 계산하기가 번거롭더군요. 그나마 제일 눈에 띈게 핀란브 브랜드인 게이샤 초콜릿. 핀란드 산이라면서 이름도 'Geisha'이고 패키지도 벚꽃 무늬....;;; 가격은 14달러인데 한화로 15,800원 정도네요.

이 사진은 제주부영호텔앤리조트 건물로 추정되는데, 나중에 여기서 숙박해보고 싶다는 기분이 들 만큼 예쁜 건물이더군요.

이제 다음 코스는 샹그릴라 요트투어입니다. 모처럼 제주에 왔으니 요트도 타봐야지요. 패키지에 잠수함 코스가 없어서 요트를 탔는데 타보니 요트도 괜찮더군요. 그럼 다음 포스팅으로... ㅎㅎ

덧글

댓글 입력 영역


이글루스 8주년 기념 위젯

통계 위젯 (화이트)

3030
361
31927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