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차 일본여행 4일차 (5) - 후쿠오카에서 한국으로 귀국 by 코토네

마지막날인 4월 3일에는 아침부터 폭우가 쏟아져서, 헤이와다이호텔 텐진에서 철수할 때 택시를 잡아타고 후쿠오카공항으로 이동했습니다. 일본에서 혼자 택시를 타기는 두번째였습니다. ㄷㄷㄷ

후쿠오카공항에 두번째로 오면서 후쿠오카공항의 상징이나 마찬가지인 조형물도 다시 만났습니다. 분명히 어느 인물의 모습을 본뜬 것 같기도 한데 누군지는 잘 모르겠네요.

맞은편에 있는 사무라이 형님도 사진이 잘 나왔더군요. 반대편에 있는 무사 조형물하고 맞붙기 직전인 분위기가 솔솔 풍기더군요. 후쿠오카에서 제일 간지나는 모습이 아닐지....ㄷㄷㄷ

2016년 3월 중순에 한 번 더 후쿠오카에 갈 때까지 후쿠오카공항과도 아쉬운 마음을 접고 작별했습니다. 가능하다면 나중에 세번째로 또 가보고 싶어요. ㅎㅎ

그리고... 후쿠오카 공항의 3층에는 ANA FESTA라는 면세점이 있는데, 컵 위의 후치코와 진격의 거인 트레이딩 피규어 등 덕질과 관련 있는 상품이 약간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몰론 뽑기 형식으로 랜덤으로 나오는게 마음에 안 들긴 합니다만;;;

그리고 마지막 서비스 사진은... 후쿠오카공항에서 부모와 함께 출국을 대기 중이던 어느 서양인 꼬마 아가씨. 어느 나라의 소녀인지는 알 수 없었지만 바닥 위에 뒹굴면서 노는 모습이 매우 귀엽더군요. ㅎㅎ 물론 올봄에 다시 후쿠오카 공항에 갔을 때는 당연히 다시 만날 수는 없었습니다만...(철컹철컹)

그리고 백업되어 있던 아이폰 사진들 중에서 귀국 후에 김해공항에서 찍었던 제가 탔었던 비행기의 사진을 발견했습니다. 당시 부산에서는 비가 많이 내렸었고 그래서 귀국행 비행기가 30분이나 지연되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럼....

덧글

  • 2016/09/18 17:25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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