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동화사에서 만난 고양이 by 코토네

간만에 동화사에서 만난 고양이. 이제 뭉치와 반이의 흔적은 없고 대신에 이전에 본 듯한 낯선 노랑둥이가 한 마리 보인다.

이 아이도 역시 길냥이라서 그런지 낯선 사람에 대한 경계심이 매우 강하다. 눈빛이 매우 싸늘했음... ㄷㄷㄷ

동화사에서조차 옛날에 친하게 지냈던 고양이들은 이미 사라졌고, 대신에 본 적이 없는 새로운 아이들이 빈 자리를 차지했다. 세월이 무상하다는 것은 이런 것인가....

덧글

  • felidae 2016/05/27 23:08 # 답글

    고양이들의 시간은 참 빨리 흐르는 것 같아요. 익숙해졌나 싶으면 그새 자취를 감추니.
  • 애쉬 2016/05/28 12:18 # 답글

    우리는 목숨이 좀 더 긴 길고양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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