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일어나 아직도 파문이 현재진행형인 강남역 노래방 묻지마 살인 사건의 후유증으로 남녀간 갈등이 더욱 심해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그런데, 만약 남녀간의 분열 현상도 문명의 진화과정에서 나타나는 여러가지 갈등의 한 형태라면 미래에는 반드레드나 마크로스 같은 작품에 나오는 것처럼 철저한 남녀분리형 사회의 현실화가 실제로 이루어질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반드레드 시리즈는 곤조에서 만든 애니메이션으로 곤조가 본격적으로 이름을 날리게 된 계기가 된 작품이기도 합니다. 이 작품에서는 지구에서 이주한 인류가 각각 남자와 여자로 나뉘어 서로 다른 별에서 살면서 적대하고 있다는 설정의 작품으로, 설정상 남자들만 사는 타라크와 여자들만 사는 메제르로 나뉘어 있고 서로간에 전쟁 등을 포함한 갈등이 지속 중입니다.
이 와중에 타라크의 3등 시민 히비키 토카이를 포함한 타라크의 남성 3인은 우연히 메제르의 해적단 일당의 습격에 휘말리고 되고 본의 아니게도 여자들만으로 이루어진 해적들과 함께 살아가게 됩니다. 그리고 이들 앞에 계속 나타나서 습격해오는 정체불명의 적들을 상대하기 위해 남녀가 서로 힘을 합치게 된다는 줄거리입니다.
그리고 이들의 사회는 남녀가 따로 사는 대신에 생명공학 기술이 극단적으로 발달되어 있어서 남자와 여자 모두 같은 성별끼리만으로 생식이 가능할 정도. 물론 윤리적인 문제를 제쳐놓고 의학 기술을 극단적으로 발달시키면 지금이라도 불가능할 이유는 없겠지만 말이죠...(...)
게다가 더 오래전의 작품인 극장판 초시공요새 마크로스 사랑 기억하고 있습니까에서는 남자(젠트란)과 여자(멜트란)으로로 갈라져서 싸운다는 설정입니다. 최근의 세대한테는 1984년작인 마크로스 극장판보다는 반드레드 쪽이 이해하기가 더 쉽겠군요.

반드레드 시리즈는 곤조에서 만든 애니메이션으로 곤조가 본격적으로 이름을 날리게 된 계기가 된 작품이기도 합니다. 이 작품에서는 지구에서 이주한 인류가 각각 남자와 여자로 나뉘어 서로 다른 별에서 살면서 적대하고 있다는 설정의 작품으로, 설정상 남자들만 사는 타라크와 여자들만 사는 메제르로 나뉘어 있고 서로간에 전쟁 등을 포함한 갈등이 지속 중입니다.
이 와중에 타라크의 3등 시민 히비키 토카이를 포함한 타라크의 남성 3인은 우연히 메제르의 해적단 일당의 습격에 휘말리고 되고 본의 아니게도 여자들만으로 이루어진 해적들과 함께 살아가게 됩니다. 그리고 이들 앞에 계속 나타나서 습격해오는 정체불명의 적들을 상대하기 위해 남녀가 서로 힘을 합치게 된다는 줄거리입니다.
그리고 이들의 사회는 남녀가 따로 사는 대신에 생명공학 기술이 극단적으로 발달되어 있어서 남자와 여자 모두 같은 성별끼리만으로 생식이 가능할 정도. 물론 윤리적인 문제를 제쳐놓고 의학 기술을 극단적으로 발달시키면 지금이라도 불가능할 이유는 없겠지만 말이죠...(...)
게다가 더 오래전의 작품인 극장판 초시공요새 마크로스 사랑 기억하고 있습니까에서는 남자(젠트란)과 여자(멜트란)으로로 갈라져서 싸운다는 설정입니다. 최근의 세대한테는 1984년작인 마크로스 극장판보다는 반드레드 쪽이 이해하기가 더 쉽겠군요.
하여튼 강남역에서 일어난 묻지마 살인사건으로 일어난 남녀 갈등 사태를 일시적인 현상이 아닌 사회진화 과정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갈등 표출의 하나로 볼 경우, 실제로도 미래가 저렇게 될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실제로 술집과 노래방도 남성 전용과 여성 전용으로 따로 나누자는 말까지 나오는 판국이라....-_-;;;
앞으로 미래가 정말로 저렇게 될지도 몰라서 기대보다는 오히려 불안감이 많이 드네요. 애니메이션 쪽은 아무런 생각없이 즐길 수 있다지만 그게 자신의 현실이 되어버리는 경우라면 얘기가 달라집니다. 영화 맨 오브 스틸에서 보듯이 슈퍼맨이 현실에 실제로 등장하는게 재앙이 될 수도 있듯이 말이지요. 그럼...







덧글
할 말이 없군요.
고전 DOS 게임중에 남녀가 별개의 새력으로 나뉘어져 전쟁을 벌인다는 '젠더 워'라는 게임이 있었죠.
2016/05/24 19:22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2016/05/24 21:01 #
비공개 답글입니다.꿈도 희망도 없는 예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