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깽이들도 이제 5주차.... by 코토네

아기고양이들도 이제 5주차 돌파. 사람으로 치자면 유치원에 다닐 나이에 해당되는 시기입니다. 아직 뛰지는 못하지만 박스를 타고넘거나 높은 곳에 올라가려고 시도하는 수준의 단계입니다.

이제 전연령 캣사료도 먹기 시작하는데요, 우선 캐츠랑 전연령 사료를 줘보니 잘 먹더군요. 특히 노랑둥이가 먹성이 제일 좋아요.

검은 모자를 쓴 듯한 얼룩이는 경계심은 좀 있는 편인데 이전보다는 좀 나아졌습니다. 얼룩이-노랑이-삼색이 순으로 경계심이 강하더군요.

야옹이신문과 캣맘몰의 협찬으로 받은 블랙우드 키튼 사료입니다. 이제 사료를 먹을 수 있을 만큼 자랐으니 이것도 시험해보기로 하죠.

블랙우드 키튼 사료를 시험해보니까 아깽이들은 호기심만 보일 뿐 잘 먹지는 않고, 대신에 미야가 호기심을 보이면서 다 먹어버리더군요.(...) 이 와중에 얼굴을 빼꼼 내밀며 인간한테 호기심을 보이는 삼색이였습니다. ㅎㅎ

미야가 엉덩이를 그루밍해주는 틈을 타서 남은 키튼 사료를 다 먹어치우는 노랑이입니다. 얘가 가리는게 제일 적은 모양 같더군요. 한편 랑이한테도 줘봤는데 잘 먹으려 하지 않고 캐츠랑으로 달라고 우네요.(...)

사료를 시험해본 결과 기호성면에서는 캐츠랑의 승리였습니다. 물론 캐츠랑이 길냥이용 저가 사료라지만 저희집 고양이들한테는 지금까지 건강상 아무런 문제도 없었고 집사의 재정적 부담도 적은 편이라서 몇년전부터 캐츠랑을 주로 먹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블랙우드 사료는 알갱이가 캐츠랑보다 좀더 굵고 단단한 편이어서 다음주부터 다시 급여해주기로 했습니다. 그럼...

덧글

  • 니와군 2016/05/24 01:17 # 답글

    정말 많이 컸네요
  • 코토네 2016/05/24 21:15 #

    불과 5주만에 폭풍성장!!!
  • 알렉세이 2016/05/24 07:34 # 답글

    와...엄청 많이 컸군요.
  • 코토네 2016/05/24 21:15 #

    불과 한달 전엔 손바닥만했었는데 금새 이렇게 자라더군요. ㄷㄷㄷ
  • 역성혁명 2016/05/24 10:15 # 답글

    이제는 고양이의 모든 특징을 다 지니고 있다고 느껴질정도로 빨리 성장했습니다.
  • 코토네 2016/05/24 21:16 #

    이제는 작은 고양이가 되었습니다. ㅎㅎ
  • Megane 2016/05/24 15:22 # 답글

    헉...... 점점 더 귀여워지는구나아~
  • 코토네 2016/05/24 21:16 #

    앞으로 2개월 후까지가 제일 귀여울 시기입니다. ㅎㅎ
  • 존다리안 2016/05/24 15:59 # 답글

    무슨 생각들을 할지...
  • 코토네 2016/05/24 21:16 #

    쟤들도 고양이니까 아무런 생각도 없을 듯....
  • 애쉬 2016/05/24 21:12 # 답글

    턱시도....아주 미묘로 자라겠어요... 벌써부터 태가 납니다.
  • 코토네 2016/05/24 21:17 #

    턱시도가 미묘라서 좋은데 꼬리가 너무 짧은게 옥의 티입니다...
  • minci 2016/05/24 23:08 # 답글

    허어.. 좋은 사진들입니다..
    이제 동영상을 찍어서 유튜브로...
    (제목 : 얼룩이 대 삼색이, 집사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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