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후쿠오카 여행 지름품 정리 (2) - 잡화편 by 코토네

2차 후쿠오카 여행의 지름품 정리 2탄 잡화편. 먼저 이것은 드럭스토어에서 처음 구입한 휴족시간. 제가 쓰기보다는 부모님께 선물드려리고 샀는데 필요없으시다고...(...)

두번째는 다자이후에 갔을 때 어느 매장에서 구입한 우산. 이 우산의 특징이 비를 맞으면 벚꽃 무늬가 뜬다고 하더군요. 아직 실험해본 적은 없습니다만 조만간에 비가 내리면 보여드리기로 하죠.

이것들은 다자이후역 맞은 편에 있는 냥Style(にゃんStyle)이라는 고양이 잡화점에서 구입한 기념품입니다. さいふの猫屋敷가 없어졌지만 대신에 비슷한 잡화점이 다자이후역 맞은편에 새로 생긴 덕분에 컵이랑 포스티잇, 고양이 종이피규어 등을 질렀습니다.

아래 사진은 캐널시티에서 8,900엔에 구입한 스니커즈입니다. 매번 낡은 운동화만 신고 시내 나가기엔 좀 그렇고 해서 멋진 스니커즈를 한 켤레 샀습니다. 신어보니 생각보다 편하고 좋습니다.

여행 중 서점에서 좀 지른 책들입니다. 첫번째는 이글루스에서 라이네님께서 소개하신 바가 있는 "별공주마을의 비밀이야기". 내용보다도 그림이 귀여운게 더 끌려서.... 그리고 제로의 사역마 21은 토라노아나 특전 클리어화일 때문에 하나 더 샀습니다. 마지막 책은 방해하는 고양이 사진집. 우연히 쥰쿠도서점에서 발견하고 충동구매 했습니다. ㅎㅎ

마지막은 아이튠즈 기프트카드입니다. 최소 1,500엔에서 50,000엔까지 충전이 가능한데 저는 북워커에서 전자책 3권을 사는데에 쓰려고 2160엔을 충전했습니다.

덧글

  • 알트아이젠 2016/03/22 00:10 # 답글

    '휴족시간'은 저도 가족에게 선물했는데, 같은 반응을 얻었습니다. 저는 유용하게 사용하는데 말이죠.
  • 코토네 2016/03/22 00:16 #

    모처럼 사왔는데 가족이 필요없다는 반응을 보이시면 좀 섭섭하죠. 제가 등산 후 피로를 푸는데에 써야겠네요.(...)
  • 알렉세이 2016/03/22 00:40 # 답글

    비 맞으면 벚꽃무늬가 뜨는 우산은 참 로맨틱하다는 느낌도 듭니다. :)
  • 안경소녀교단 2016/03/22 01:18 # 답글

    발목이 고질적으로 아픈데 휴족시간을 한번 써봐야겠네요.
  • 2016/03/22 12:00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넷아트 2016/03/22 20:04 # 답글

    휴족시간은 올리브영에서도 판매하고있습니다. ^-^..

    굳이 해외에가셔서 사오시면 아마 짐이 더 늘어나실듯 ㅎㅎ
  • 갈색곰씨 2016/03/22 22:41 # 답글

    우산의 경우는 무늬가 또렷하게 나오려면 물에 많이 닿아야 할겁니다;ㅅ;
  • 듀듀 2016/03/23 15:08 # 답글

    크크 휴족시간 필요없으시다고 ㅋㅋ에서 빵 터졌네요^^;;
    저런 우산 일본여행가서 많이 봤는데 장우산으로만 파는거 봤는데 작은 우산으로도 있네요^^
    장우산이라 선뜻 사기가 그랬는데(가져오기가 힘들어서 ㅠㅜ ) 작은우산이면 저라도 질렀을 것 같아요^^~
    고양이 잔 완전 탐나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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