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후쿠오카 여행 지름품 정리 (1) - 음식편 by 코토네

다소 늦어졌지만 금년 3월 13일~16일 제2차 후쿠오카 여행의 지름품을 정리하고 찍은 것을 순차적으로 올려드립니다. 우선 하카타 도오리몽과 사쿠라 히요코, 큐슈 한정 딸기 킷캣입니다. 이들 중에서 제일 맛있었던 것은 딸기 킷캣이었습니다. ㅎㅎ

그리고 이진도(異人堂) 나가사키 카스테라. 박스는 금박 비슷한 재질이었는데 아쉽게도 부모님께서 먼저 개봉해버리시는 바람에 못 찍었습니다. 소문대로 달콤하면서도 부드럽고 맛있더군요.

그리고 세번째는 유우님을 만나 함께 다자이후텐만구로 가는 도중 어느 상점에서 구입했던 우메가에모찌. 우리나라의 찹쌀떡과 비슷한 느낌이었는데 생각보다 달콤하고 맛있더군요. 나중에 다시 다자이후에 가면 또 사먹을 생각입니다. ㅎㅎ

숙소 부근의 세븐일레븐에서 구입한 과자 2종. 러브라이브 콜라보 이벤트 중이어서 지우개를 증정해주던데, 전부 다 살 수는 없어 호노카 지우개 하나만 골랐습니다.

호로요이 신제품들. 왼쪽은 시로이사와 프리미엄 한정판. 그런데 오른쪽은 콜라맛 호로요이는 대체 무슨 맛일까요. 설마 콜라 그대로의 맛...? -_-;;

후쿠오카에서 지른 것들 중 음식 쪽은 여기까지입니다. 더 많이 사오고 싶었지만 3박4일이라는 짧은 시간, 정보 부족, 캐리어 공간의 문제로 인해 생각보다 많이 지르지 못한게 아쉽네요. ㅎㅎ;;

덧글

  • 몬토 2016/03/21 00:01 # 답글

    콜라맛은 콜라에 소주 살짝 탄 느낌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콜라긴한데 알콜살짝 올라오는...맛은 보통콜라보다 옅었던가?
  • 코토네 2016/03/21 00:30 #

    콜라에다 술을 좀 탄 맛인가 보군요. 한동안 보관해뒀다가 생각나면 마셔볼께요.
  • 남두비겁성 2016/03/21 00:01 # 답글

    전 나가사키 카스테라는 분메이토파!
  • 코토네 2016/03/21 00:31 #

    분메이토의 제품도 먹어보고 싶군요. ㅎㅎ
  • 날림 2016/03/21 00:02 # 답글

    카스테라가 제일 탐나는군요
  • 코토네 2016/03/21 00:31 #

    맛있어요. 국내에서도 같은 제품을 구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안경소녀교단 2016/03/21 01:02 # 답글

    캐리어 안에 캔 넣어가지고 와도 되는거였나요? 제가 저걸 몰라서 에비스 캔맥주를 못가지고 왔었음
  • 코토네 2016/03/21 01:06 #

    주류 등의 액체 종류는 기내반입은 안되고 수하물로는 가능합니다. 그리고 무게를 줄이시려면 마셔버린 뒤에 뽁뽁이로 둘러싸서 가져오시는 방법도 있습니다.
  • 알트아이젠 2016/03/22 00:16 # 답글

    보통 '녹차맛 킷캣'을 구입했는데, 다음에 가면 딸기맛도 한 번 사봐야겠네요.
  • 코토네 2016/03/22 00:21 #

    '딸기맛 킷캣'도 맛있는데 매우 달달합니다. 녹차맛보다 더한 것 같아요. ㄷㄷㄷ
  • 듀듀 2016/03/23 15:07 # 답글

    으아 지름샷 부럽습니다 ㅎㅎ
    딸기킷캣 상자만봐도 맛있어 보여요 ㅎㅎ
    콜라 호로요이도 궁금하네요 ㅎㅎㅎ
  • 코토네 2016/04/03 23:55 #

    딸기 킷캣은 정말로 혀에 사르르 녹는 맛이었습니다. ㅎㅎ
  • Ryunan 2016/04/03 23:19 # 답글

    저는 저 중에 하카타 토리몬이 가장...! 히요코 만쥬가 가장 유명하긴 한데, 사실 후쿠오카 명과 중 최고는 저 하카타 토리몬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
  • 코토네 2016/04/03 23:55 #

    네, 하카타 토리몬은 정말로 중독성 강한 맛이더군요. 작년에 이어 두번째로 사왔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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