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떠먹는 마카로니&치즈 by 코토네

GS25에서 이번에 또 신제품을 내놓은 것 같더군요. 이름은 '떠먹는 마카로니&치즈'인데 며칠 전에 먹은 '떠먹는 고르곤졸라 피자'의 후속작인가 보네요. 가격은 개당 2,500원입니다.

제품의 비닐을 벗기고 개봉해본 모습입니다. 비주얼이 왠지 마카로니 그라탕을 생각나게 하더군요. 마카로니 40%에 체다치즈소스가 33% 정도 올려져 있습니다. 조리는 전자렌지에 1분 20초 가열하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전자렌지에 1분 20초간 가열해서 완성된(?) 따근따근한 마카로니&치즈입니다. 치즈가 살짝 녹은 모습은 이전에 먹은 떠먹는 고르곤졸라 피자와 똑같네요. 잘 데워진 마카로니 냄새도 구수해서 좋습니다.

그리고 먹어본 결과는.... 오오, 이거 꽤 맛있네요. 떠먹는 고르곤졸라 피자보다 더 맛있어요. 마카로니 특유의 맛과 함께 치즈의 맛과 향이 잘 어울립니다. 게다가 나초 소스 비슷한 느낌도 들더군요. 맛이 꽤 중독성 있는데 앞으로 GS25에서 간단한 식사를 할 때는 이것으로 먹을 생각입니다. 떠먹는 고르곤졸라 피자는 밑이 핫케익이라 식사로 먹기는 너무 달달해서... ㅎㅎ;;

덧글

  • 날림 2015/11/22 23:53 # 답글

    마카로니는 걸쭉한 토마토 소스랑 간 소고기로 조리해서 치즈를 얹이는게 제일 맛있죠
  • 코토네 2015/11/23 00:06 #

    네, 말씀하신 것과 비슷하게 만들어진 제품이었더군요. 그래선지 매우 맛있었어요.
  • 애쉬 2015/11/23 00:13 # 답글

    미국 국민(?) 사이드디쉬인 맥앤치즈로군요...원래 떠먹는 것이지만... 시리즈물의 연속성을 위해 '떠먹는'을 붙인 모양입니다.
    미쿡 사람들의 치즈 사랑은 지구 최강이죠. 아마도 필수 발효음식 섭취치(이런게 있다면 말이죠;;)의 대부분을 치즈로 섭취할겁니다.(프로세스 치즈...자연치즈는 아니고)
    치즈만 퍼먹으면 짜니까 숏파스타인 마카로니를 섞어 짠맛을 조절한 맥(마카로니)& 치즈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우리나라는 좀 덜 헤비한 버전으로 마요네즈에 버무린 마카로니가 경양식 접시의 가니쉬로 흔히 쓰였었죠...지금도 왕돈까스 같은 경양식 DNA를 가진 노포의 접시에는 곧잘 보입니다
    좋은 치즈라면 맛있겠군요... 게다가 바닥에 번거로운 공사도 없다면 더욱!
  • 코토네 2015/11/23 01:09 #

    미국의 맥앤치즈를 모델로 만든 제품이었군요. 원래 떠먹는 제품이라서 그런지 숟가락도 첨부되어 있었습니다. 좋은 치즈를 써서 그런지 맛있었어요.
  • 크레멘테 2015/11/23 01:43 # 답글

    호오 이거 괜찮아 보이는군요
  • 코토네 2015/11/24 01:18 #

    상당히 괜찮고 맛있습니다.
  • 알렉세이 2015/11/23 08:47 # 답글

    식사로도 가능하다니 오옹
  • 코토네 2015/11/24 01:18 #

    양도 적당해서 식사 대용으로도 좋습니다.
  • 아스나 2015/11/23 10:28 # 답글

    저 빨간건 뭐에요?
  • 코토네 2015/11/24 01:19 #

    토마도 소스입니다.
  • 아스나 2015/11/24 23:20 #

    흠 그렇군요.
  • 영원제타 2015/11/23 22:05 # 답글

    저는 요즘 3분 떡국에 맛들려 있습니다.
  • 코토네 2015/11/24 01:19 #

    3분 떡국도 먹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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