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8일 엑스코의 '대구커피카페박람회'를 구경하고 나서 바로 동성로로 이동해 커피명가에 가보았습니다. 사실 대구에 오래 살아왔으면서도 이런 카페가 있는 줄은 그동안 몰랐었다가 남두비겁성님의 소개 덕분에 이제서야 알게되었습니다.(...)
처음 들어가본 커피명가는 다소 고풍스러워보이는 '앤티크한' 커피카페였습니다. 인테리어가 왠지 19세기 유럽 같은 분위기가 나더군요. 지금 제가 나이가 좀 있어서 그런지 오히려 이런 분위기가 편안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입구 옆의 진열장에는 커피포트와 잔이 진열되어 있더군요. 보아하니 파는 물건은 아니고 그냥 실내 인테리어를 위해 진열된 소품인 것 같더군요.
진열장 밑에는 사이드 메뉴를 팔고 있었는데 티라미스케익과 단호박케익, 오렌지, 레몬이 들어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한쪽 벽에는 마치 이집트벽화 같은 그림이 걸려있었더군요. 호오...
손님용의 의자와 테이블의 디자인이 마치 19세기와 20세기 초를 배경으로 한 영화를 생각나게 하더군요. +_+
카운터의 맞은편에는 더치커피 기구와 책이 진열되어 있었는데 실제로 더치커피를 팔기도 하는 모양 같았습니다.
이제 식사를 위해 단호박 케이크(4500)와 아메리카노(5000) 커피를 주문했습니다. 엑스코에서 받은 할인쿠폰을 사용해 아메리카노를 50% 할인받아 합계 7,000원에 샀습니다. +_+
커피명가의 아메리카노는 과연 명가답게 향이 좋고 맛이 달콤한 느낌이 났습니다. 너무 씁지도 달지도 않은 아메리카노 그 자체의 맛이라고 할까나요. 다음에도 또 아메리카노로 마시고 싶어질 정도였습니다.
단호박 케이크도 너무 달달하지 않으면서 호박의 느낌을 잘 살린 것 같더군요. 커피명가에서는 아메리카노와 잘 어울리는 조합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고보니 커피명가는 모든 케이크나 빵을 직접 굽는다고 하던데 맛이 서로 잘 어울리는 이유를 알만하겠더군요.
엑스코커피카페박람회에서 주는 할인쿠폰으로 커피를 마시면 머그컵을 선착순으로 증정해주는데, 다행히 아직도 재고가 남아있었습니다. '커피의 도시 대구' 머그컵이예요. 같은 제품은 이제 어디서도 구하지 못할 겁니다. 아마도요...
다음에 또 커피명가에 가면 다른 종류의 케이크와 커피도 먹어보고 싶군요. 물론 가게 이름만큼 가격이 다소 빡세지만 그만큼 맛을 보장해주기도 하니 가끔 그곳의 달콤한 아메리카노가 생각날 때마다 다녀오게 될 것 같습니다. 그럼...
처음 들어가본 커피명가는 다소 고풍스러워보이는 '앤티크한' 커피카페였습니다. 인테리어가 왠지 19세기 유럽 같은 분위기가 나더군요. 지금 제가 나이가 좀 있어서 그런지 오히려 이런 분위기가 편안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입구 옆의 진열장에는 커피포트와 잔이 진열되어 있더군요. 보아하니 파는 물건은 아니고 그냥 실내 인테리어를 위해 진열된 소품인 것 같더군요.
진열장 밑에는 사이드 메뉴를 팔고 있었는데 티라미스케익과 단호박케익, 오렌지, 레몬이 들어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한쪽 벽에는 마치 이집트벽화 같은 그림이 걸려있었더군요. 호오...
손님용의 의자와 테이블의 디자인이 마치 19세기와 20세기 초를 배경으로 한 영화를 생각나게 하더군요. +_+
카운터의 맞은편에는 더치커피 기구와 책이 진열되어 있었는데 실제로 더치커피를 팔기도 하는 모양 같았습니다.

이제 식사를 위해 단호박 케이크(4500)와 아메리카노(5000) 커피를 주문했습니다. 엑스코에서 받은 할인쿠폰을 사용해 아메리카노를 50% 할인받아 합계 7,000원에 샀습니다. +_+
커피명가의 아메리카노는 과연 명가답게 향이 좋고 맛이 달콤한 느낌이 났습니다. 너무 씁지도 달지도 않은 아메리카노 그 자체의 맛이라고 할까나요. 다음에도 또 아메리카노로 마시고 싶어질 정도였습니다.
단호박 케이크도 너무 달달하지 않으면서 호박의 느낌을 잘 살린 것 같더군요. 커피명가에서는 아메리카노와 잘 어울리는 조합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고보니 커피명가는 모든 케이크나 빵을 직접 굽는다고 하던데 맛이 서로 잘 어울리는 이유를 알만하겠더군요.
엑스코커피카페박람회에서 주는 할인쿠폰으로 커피를 마시면 머그컵을 선착순으로 증정해주는데, 다행히 아직도 재고가 남아있었습니다. '커피의 도시 대구' 머그컵이예요. 같은 제품은 이제 어디서도 구하지 못할 겁니다. 아마도요...
다음에 또 커피명가에 가면 다른 종류의 케이크와 커피도 먹어보고 싶군요. 물론 가게 이름만큼 가격이 다소 빡세지만 그만큼 맛을 보장해주기도 하니 가끔 그곳의 달콤한 아메리카노가 생각날 때마다 다녀오게 될 것 같습니다. 그럼...







덧글
그건 좀 솔깃한데.
버스 보면 강릉의 홍보문구는 커피가 많았습니다.
보헤미안 가봤는데 어우 좋았지요.
맛있는 케익과 커피를 먹어본 기억이 언제인지 기억이 나질 않는데 좋은 정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