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직접 지른 물건은 아니지만.... 얼마전에 하와이 연수를 다녀오신 형님이 저에게 맛있어 보이는 선물을 사다주셨습니다.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마카다미아 쵸코칩 과자, 미국에서만 판다는 청력개선제, 마카다미아 쵸콜렛입니다.
하와이라면 생각나는 것은 역시 마카다미아 땅콩이지요. 게다가 어느 땅콩공주님 덕분에 더더욱 유명해진 식품이기고 하고요. 그래서 마카다미아가 들어간 쵸코렛을 선물로 받았습니다. 원래 12개가 들어있었는데 형님과 부모님이 드시고 남은게 9개. 속에 땅콩이 들어가 있고 겉은 쵸콜렛으로 코팅되어 있는데 땅콩알 씹는 느낌도 좋고 쵸코맛도 달달해서 좋았습니다. :-D
그리고 아래는 하와이의 마트에서 파는 마카다미아 쵸코칩입니다. 제품 이름은 '빅 아일랜드'라고 부르는 모양 같네요. 100% 하와이산 마카다미아를 사용했다고 합니다.
이 쵸코칩을 개봉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겉보기에는 국내의 쿠키류와 큰 차이가 없어보이지만, 먹어보니까 과연 마카다미아의 맛이랄까 국내의 땅콩비스킷보다 더 맛있게 느껴지더군요. 물론 들어간 재료를 알고 있기에 그냥 느낌상의 차이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
언젠가는 형님이 사온 맛있는 과자들을 먹고 나니 왠지 저도 하와이에 가보고 싶어졌습니다. 다행히도 하와이 쪽은 일본 교민이 많아 일본어도 통한다고 하니 문자를 통한 의사소통에는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훗날에 대비해 돈을 많이 저축해야겠네요. ^^

하와이라면 생각나는 것은 역시 마카다미아 땅콩이지요. 게다가 어느 땅콩공주님 덕분에 더더욱 유명해진 식품이기고 하고요. 그래서 마카다미아가 들어간 쵸코렛을 선물로 받았습니다. 원래 12개가 들어있었는데 형님과 부모님이 드시고 남은게 9개. 속에 땅콩이 들어가 있고 겉은 쵸콜렛으로 코팅되어 있는데 땅콩알 씹는 느낌도 좋고 쵸코맛도 달달해서 좋았습니다. :-D


이 쵸코칩을 개봉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겉보기에는 국내의 쿠키류와 큰 차이가 없어보이지만, 먹어보니까 과연 마카다미아의 맛이랄까 국내의 땅콩비스킷보다 더 맛있게 느껴지더군요. 물론 들어간 재료를 알고 있기에 그냥 느낌상의 차이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

언젠가는 형님이 사온 맛있는 과자들을 먹고 나니 왠지 저도 하와이에 가보고 싶어졌습니다. 다행히도 하와이 쪽은 일본 교민이 많아 일본어도 통한다고 하니 문자를 통한 의사소통에는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훗날에 대비해 돈을 많이 저축해야겠네요. ^^
덧글
근데..
한달전 쯤에 본거라서... 아직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저희 집은 올해 1월에 하와이 다녀오면서...
하와이 코스트코에서 누나가 8개들이 두 패키지를 사왔는데...
대구 코스트코에 있는걸 발견하고는 굉장히 허탈해 했었습니다.
하여간 참고해 보시길...
달달하지만 너무 달지 않고 쫀득한 식감이...크으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