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차 일본여행 6일째 (4) - 마지막으로 닛포리 by 코토네

제4차 일본여행의 마지막날인 2014년 1월 3일 한국으로 귀국하기 직전에 한 번 더 닛포리역 부근의 고양이마을 야나카긴자에 갔습니다. 당시 마지막으로 만난 고양이는 한 마리 뿐이었는데 눈매가 매우 날카로운 젖소냥이였더군요.

눈앞의 인간이 뭔가 먹을것을 가지고 있나 살펴보려는 듯이 날카로운 눈매를 하고서 다가오던 녀석이었습니다만....

상대가 빈손이라는 것을 알고 몸을 홱 돌려 펜스 밑으로 슥.... 참으로 시크한 녀석...(...)

닛포리역 부근의 어느 가게에서 본 듯한 신년축하기념 축하용 족자봉. 여기에도 모에의 물결이....(..)

닛포리역 내의 서점에서 발견한 타마 역장님 화보집하고 장난감 전차입니다. 저는 역장님 화보집만 샀습니다. 장난감 전차 쪽이 더 비싸더라구요.(...)

역내에서 발견한 신작게임 광고. 제목이 '전장의 포클로아'라는데 어디서 많이 본 듯한 그림체군요. 그리고 가운데 있는 여캐가 왠지 세이버를 닮은 듯한...??

닛포리 일대를 잠시 산책하다가 발견한 쿠로네코 택배 차량. 제가 일본어가 가능하다면 워킹홀리데이 비자로 저 택배회사에 취업해보고 싶지 말입니다.

닛포리 구경을 마치고 스카이라이너를 타고 나리타공항에 가서 수속을 마치고 일본항공을 타고 김해공항을 항해 출발했습니다.

당시 일본항공의 기내석에서 이제는 고인이 되신 스티브 잡스의 전기 영화를 무료로 시청할 수가 있었습니다.

기내식으로 나온 것은 회덮밥이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매우 맛있었습니다. 아무래도 기내식의 질에서는 저가항공사인 에어부산은 도저히 못 따라가겠군요....-_-;;

김해공항에 도착한 직후에 일본항공 소속 비행기의 옆면을 찍었습니다. 나중에 다시 타보고 싶군요.

이제부터 올릴 여행 후기는 금년 3월말에서 4월초까지 다녀온 후쿠오카 쪽의 여행후기입니다. 고양이마을 아이노시마도 들어갑니다. 기대해주세요. ^^

덧글

  • Megane 2015/07/08 17:38 # 답글

    역시 고양이 천국!!
  • 코토네 2015/07/08 21:41 #

    역시 고양이들의 나라 일본!!
  • 알렉세이 2015/07/08 19:34 # 답글

    캬아. 역시 일본은 모에의 나라
  • 코토네 2015/07/08 21:41 #

    고양이의 나라이기도 하죠. :-D
  • dailymotion 2015/07/08 22:19 # 답글

    언젠가 일본이란 도시에서 살아보고 싶군요...
  • 코토네 2015/07/08 22:25 #

    저는 도쿄의 닛포리나 후쿠오카의 텐진, 아니면 교토에서 살아보고 싶습니다.
  • 레아라 2015/07/09 00:03 # 답글

    쿠로네코...... 가면 죽............. 음...... 아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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