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의 동화사 냥이들 by 코토네

날씨가 더워져서 그런지 동화사에 사는 냥이들도 마치 나른나른 열매를 먹은 듯이 그늘에서 축 늘어지기 시작.... 마침 크게 하품을 하는 중이던 냥이의 절묘한 얼굴 표정을 포착하는데에 성공했습니다. ㅇ_ㅇ

다른 노랑둥이 한 마리도 박스 아래서 꼼짝도 안 하더군요. 덥기는 더운가 봅니다.

근처에 밥그릇이 두 개나 있었지만 물그릇은 없는 것을 보고 빈 밥그릇에 물을 채워줬더니 그동안 목이 많이 말랐는지 잘 마시더군요.

조만간에 다이소에 가 스텐인리스 그릇을 하나 사와서 동화사 냥이들한테 물그릇으로 쓰게 해줘야겠습니다....

덧글

  • 애쉬 2015/06/17 16:28 # 답글

    오오...저 롱롱캣의 위엄을 보라
  • dailymotion 2015/06/17 16:56 # 답글

    쓰담 해주고 싶군요 (응?)
  • Megane 2015/06/17 17:17 # 답글

    으엇! 다이소 스텐리스 그릇 비추입니다.
    고양이들한테 괜찮은가 싶어서 - 저도 가끔 냥이들한테 물 주거든요 - 제가 먼저 물을 담아 마셔봤는데,
    피부가 올록볼록... 그 날 병원까지 다녀왔습니다. 제대로 된 스텐리스를 쓰는지는 몰라도 일단 비추입니다.
    그냥 플라스틱 바가지나 사료용 그릇이 낫겠더라구요. 지지난 달이었나 다이소에서 사왔던 스텐 그릇들 다 버렸어요.
  • 알렉세이 2015/06/17 19:32 # 답글

    아이고 털이 어째 빗으로 쓰담쓰담해주고프구만요.ㅠㅠ
  • 흑곰 2015/06/17 21:08 # 답글

    더위가 아주 장난 아니더라구요 ㄷㄷㄷㄷ
  • 가젤 2015/06/18 01:15 # 삭제 답글

    유리그릇에 물을 주면 더 잘 마신다고 하네요 ㅇ_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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