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차 일본여행 6일째 (2) - 아키하바라 빅에코의 '하츠네 미쿠' 콜라보 룸 by 코토네

당시 도쿄 여행 6일째였던 2014년 1월 2일에는 고텐마쵸에 이어 아키하바라로 갔습니다. 여러 가게를 둘러보다가 가라오케룸 빅에코에서 기간한정으로 하츠네 미쿠 콜라보레이션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츠네 미쿠 Project mirai 2' 발매기념으로 2014년 2월 28일까지 하츠네 미쿠 캐릭터로 도배한 가라오케 룸을 개장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호기심에 들어가보았습니다.

먼저 접수 카운터에서 선불로 계산을 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이용료가 싸지는 않더군요. 아마 1시간에 600엔 정도였었나... 확실하지 않지만 싸지는 않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카운터 옆에서는 하츠네 미쿠가 '하츠네 미쿠 Project mirai 2' 발매기념으로 콜라보레이션을 실시한다고 홍보 중이더군요. 귀엽네요.

계산 후에 직원의 안내를 받고 카라오케 룸으로 들어왔습니다. 벽에 온통 하츠네 미쿠 관련 캐릭터들로 도배가 되어있더군요. 이런 방은 난생 처음 보아서 매우 신기했습니다. ㅇ_ㅇ

심지어 TV스크린에도 하츠네 미쿠가!!! 아마도 하츠네 미쿠와 관련된 곡을 선정해 부를 수 있게 되어 있는 것 같더군요.

벽면에는 하츠네 미쿠 외에도 린, 메이코, 카이토, 렌, 루카 등의 캐릭터들로 도배되어 있더군요. 제가 아는 캐릭터는 하츠네 미쿠 하나 뿐이어서 이렇게 캐릭터가 많았다니 하고 놀랐습니다.

테이블 역시 하츠네 미쿠 캐릭터들로 도배되어 있었고, 메뉴판을 참고해서 터치스크린을 이용해 음료나 간식을 주문할 수 있도록 되어 있었습니다.

화면의 터치스크린을 눌러 음료를 하나 주문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맛있어 보이는 음식들도 있었는데 왠지 매우 비쌀 것 같더군요. ㄷㄷㄷ

무슨 종류의 음류수였는지 이름은 잊었지만 가라오케룸 안을 천천히 둘러보면서 맛있게 마셨습니다. ㅎㅎ

캡슐토이로 캐릭터 뽑기도 해볼 수 있더군요. 원하는 캐릭터를 고를 수는 없고 랜덤입니다.

추첨 결과 나온 캡슐에서 나온 캐릭터는 아쉽게도 메이코 키홀더였습니다. 내심은 하츠네 미쿠를 기대했었습니다만. ^^;; 그래도 메이코도 귀여우니 만족하기로 했습니다. 지금 이 키홀더는 제 백팩에 매달아서 쓰고 있지요. ㅎㅎ

덧글

댓글 입력 영역


이글루스 8주년 기념 위젯

통계 위젯 (화이트)

815
94
32318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