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대구 티엑스포' 관람 후기 by 코토네

어제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2015 대구 티엑스포'를 관람하고 온 후기입니다. 티엑스포는 처음 구경하는거라 살짝 두근거리더군요.

티켓을 구입하고 들어가면 처음 보이는 보성군 녹차 부스입니다. 보성이라고 하면 역시 녹차라는 이미지가 강하죠.(...)

보성군 부스는 아무래도 녹차 이미지가 강하다보니 부스도 초록색. 아래에 실물 녹차도 전시되어 있네요.

보성군 부스에 전시된 녹차들입니다. 하나 사고 싶어질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집에 아직도 차가 많이 남아있어서....

보성녹차의 시음회도 열더군요. 저도 좀 기다렸다고 맛있게 마셨습니다. 역시 티백차 따위와는 비교도 안되는 진한 맛이 일품.

여러 가지 종류의 다기를 파는 부스들이 많더군요. 찍어온 사진이 너무 많아서 설명은 생략하겠습니다.(...)

이것은 다판인데 틈새 아래에 밑판이 있어서 마시고 남은 차를 부어서 모은 다음 버릴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예쁜 티포트도 팔더군요. 하나 사고 싶어질 정도였습니다.

여기는 꽃잎차 부스입니다. 진달래꽃차, 복숭아꽃차 등 여러가지 꽃잎차를 팔더군요.

차 문화와 예절을 가르치는 학원을 홍보하는 부스도 있었습니다.

다시 차를 파는 부스입니다. 청도에서 생산한 차들을 여러 종류 팔더군요. 저는 쑥차를 시음해보았습니다.

해동 양동엽 라쿠다완 특별전. 이 특별전은 신문에도 실렸더군요.

라쿠다와 특별전의 다기들은 매우 아름다웠습니다. 과연 특별전을 열만도 하더군요.

중국차 체험관입니다. 그러고보니 중국차는 보이차 외에는 아는게 별로 없네요... -_-a

팔공예술원 부스의 차 시음회입니다. 거기의 보이차가 매우 맛있었습니다. :-)

마지막 사진은 제7회 대한민국 차인대회입니다. 갓을 쓴 선비 아저씨들이 차를 시음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계시더군요. 우리 조상님들이 진짜 저런 모습으로 차를 마셨을 수도 있겠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건강에 좋은 차에 관심이 있어서 알아보러 갔다가 좋은 구경 많이 했습니다. 예쁜 다기들도 많이 보았고 이 중의 일부는 식당 영업용으로 구입해도 손색이 없겠다 싶더군요. 맛있어 보이는 차들도 많이 보였는데 저는 그곳에서 맛본 녹차와 보이차, 쑥차를 다시 마셔보고 싶네요. 명함이랑 팜플렛도 많이 확보했으니 나중에 차가 다 떨어지면 직접 주문해봐야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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