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랑이는 편안하게 새근새근... 원래는 식당에서 컴퓨터 쓸 때 사용하는 의자인데 최근부터 랑이가 올라가서 자는 일이 늘어서 아예 빌려주고 있습니다.
랑이가 엄마 미야와는 달리 크게 눈에 띄는 특징이 하나 있는데, 바로 잠잘 때 확연히 드러나는 큰 송곳니.... 랑이가 남자애인데도 이런 예쁜 송곳니는 더욱 돋보이게 만드는 유일한 매력 포인트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러고보니 송곳니가 매력인 미소녀 캐릭터가 하나 기억하는군요. 바로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시리즈의 츠루야 씨. 만약 랑이를 미소년으로 바꾸면 송곳니가 잘 어울리는 소년 캐릭터가 될지도 모르겠군요. ^^;;

랑이가 엄마 미야와는 달리 크게 눈에 띄는 특징이 하나 있는데, 바로 잠잘 때 확연히 드러나는 큰 송곳니.... 랑이가 남자애인데도 이런 예쁜 송곳니는 더욱 돋보이게 만드는 유일한 매력 포인트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러고보니 송곳니가 매력인 미소녀 캐릭터가 하나 기억하는군요. 바로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시리즈의 츠루야 씨. 만약 랑이를 미소년으로 바꾸면 송곳니가 잘 어울리는 소년 캐릭터가 될지도 모르겠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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