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버거킹에서 신제품으로 '통모짜와퍼'를 출시했는데, 1000원을 더 내면 코카콜라 폴라베어컵 증정해준다길래 들러서 주문했습니다. 처음 보는 통모짜와퍼는 이름 패티가 크고 두껍더군요. 이 와퍼는 마리나라 소스와 쫄깃하게 튀긴 통 모짜렐라 치즈가 들어갔다고 합니다.
먹어보니 모짜렐라 치즈의 맛이 별로 강하게 느껴지지는 않아서 다소 실망감도 들었지만, 고기 패티만큼은 충실하게 두꺼운 편이라 그럭저럭 만족감이 들더군요. 한 번 드셔볼만 합니다. 양상추와 치즈가 좀더 보강되면 더욱 좋은 평가를 받았을텐데 다소 아쉽네요.
그리고 코카콜라 폴라베어컵은 예전에 이벤트로 증정해준 코카콜라컵에 비해 다소 작아졌더군요. 이벤트로 뿌리는 제품인 만큼 비용절감을 위해 크기를 줄인게 아닐까 싶은데 좀 아쉽기도 하네요.
개봉해보니 아래와 같은 모양인데 여성분들도 한 손에 들 수 있는 크기라 아담해보이더군요. 빨간 색상도 마음에 들는 편이고 작은 크기 덕분에 오히려 소장용으로 보관하기가 좋습니다. 특히 귀여운 북극곰 그림이 제일 마음에 드는군요.
다만 재질이 알루미늄이기 때문에 관리와 세척이 까다로워져서 실용성 면에서는 다소 떨어질 것 같습니다. 긁히거나 하면 부식되기도 쉽고 게다가 산성이 강한 음료는 알루미늄 용출의 가능성이 전혀 없다고 보이지는 않는지라... 탄산음료는 일반 철캔도 부식될 정도라는데 알루미늄이라면 글쎄...(...)

먹어보니 모짜렐라 치즈의 맛이 별로 강하게 느껴지지는 않아서 다소 실망감도 들었지만, 고기 패티만큼은 충실하게 두꺼운 편이라 그럭저럭 만족감이 들더군요. 한 번 드셔볼만 합니다. 양상추와 치즈가 좀더 보강되면 더욱 좋은 평가를 받았을텐데 다소 아쉽네요.
그리고 코카콜라 폴라베어컵은 예전에 이벤트로 증정해준 코카콜라컵에 비해 다소 작아졌더군요. 이벤트로 뿌리는 제품인 만큼 비용절감을 위해 크기를 줄인게 아닐까 싶은데 좀 아쉽기도 하네요.

개봉해보니 아래와 같은 모양인데 여성분들도 한 손에 들 수 있는 크기라 아담해보이더군요. 빨간 색상도 마음에 들는 편이고 작은 크기 덕분에 오히려 소장용으로 보관하기가 좋습니다. 특히 귀여운 북극곰 그림이 제일 마음에 드는군요.

다만 재질이 알루미늄이기 때문에 관리와 세척이 까다로워져서 실용성 면에서는 다소 떨어질 것 같습니다. 긁히거나 하면 부식되기도 쉽고 게다가 산성이 강한 음료는 알루미늄 용출의 가능성이 전혀 없다고 보이지는 않는지라... 탄산음료는 일반 철캔도 부식될 정도라는데 알루미늄이라면 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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