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상처는 아물어가고 있군요.... by 코토네

저 혼자 동물병원에 데려다줄 처지가 못 되는지라 일단 동물 소독약으로 응급치료를 해주고 있는데, 다행히 효과는 있는지 고름이 생기는 조짐도 없고 딱지가 생기면서 조금씩 나아가고 있더군요. 다리가 부은 것도 가라앉았고요. 그래도 아직은 방심할 수는 없고 당분간 포비든 비슷한 소독약을 매일 발라주면서 변화를 지켜봐야겠어요. 후우...;;;

덧글

  • 메탈맨mk2 2015/01/24 22:46 # 답글

    어제 사진을 보고 상당히 심각한 거 아닌가했는데 다행인지 세심하게 보지 않으면 상처가 보이지 않을 정도가 된 것같네요.
  • 코토네 2015/01/24 22:53 #

    피 닦아내고 약을 발라주고 하다보니 상처가 처음 봤을 때보다 작아졌어요.
  • 콜드 2015/01/25 00:10 # 답글

    아이고 ㅠㅠ
  • 코토네 2015/01/25 23:40 #

    에구구 ㅠㅠ
  • Megane 2015/01/25 08:01 # 답글

    어디가서 싸웠던 건가... 에고... 그나마 다행입니다.
  • 코토네 2015/01/25 23:40 #

    고양이 또는 개하고 싸운 것 같아요...
  • 애쉬 2015/01/25 11:01 # 답글

    상처 개방부위가 없으면 소독 허지 않아도 좋습니다
    표피상재균을 화농성 균과 싸잡아 죽이기 때문에 소독은 양날의 검입니다

    우리를 평상시 세균으로부터 지켜주는 건 표피 상재균입니다.
    소독하지 말고 씻기만 하라는 극단적인 주장이 있을정도랍니다

    아무튼 한 시름 놓게돠었군요
  • 코토네 2015/01/25 23:40 #

    다행히 생각보다 큰 상처는 아닌 모양인지 고름도 없고 조금씩 아물고 있습니다...
  • Dustin 2015/01/25 12:51 # 답글

    역시 동물의 경우에는 사람에 비해서 회복력이 빠르니까요..
  • 코토네 2015/01/25 23:41 #

    랑이가 아직 어린 것도 한몫 할 것 같습니다...
  • 애쉬 2015/01/25 16:55 # 답글

    다시 상처 부위를 보니 개과 동물인 것 같네요

    머리를 물리고 다사 물려는 걸 앞발로 막으며 물리고 달아난게 아닐까 싶네요

    크기로 보면 너구리 아닌 개 …중형견 정도 될 것 같네요

    고양이끼리 다툰 상처는 주로 얼굴과 이마 콧잔등에 발톱 자국이 납니다

    그리고 상대가 개든 고양이든 배를 물리고 개방된 상처가 생기면 복막염으로 손 쓸 수 없게 됩니다. 다치고 들어오면 배를 꼭 검사하고 작은 상처라도 배 상처는 병원으로 가보시는게 좋아요
  • 코토네 2015/01/25 23:43 #

    그렇다면 범인은 아무래도 근처를 배회하는 유기견일 가능성이 높네요. 안전을 위해서 직접 외출시킬 때 말고는 격리해두기로 했습니다. 미야도 함께요...
  • felidae 2015/01/25 23:07 # 답글

    미야에게 다시 이런 일이 없길 바랍니다. 애쉬님 지적은 꽤 우려되네요.
  • 코토네 2015/01/25 23:44 #

    미야는 경계심도 많고 도망치는 발이 빨라선지 크게 다쳐서 돌아온 적은 거의 없는데... 랑이는 사람뿐만 아니라 개한테도 여전히 무방비한 것 같습니다. 하치 말고는 개를 본 적이 거의 없을테니까요. 하여튼 이제는 조심해야겠습니다;;
  • 지조자 2015/01/26 11:50 # 답글

    그나마 빨리 나아가고 있는 것 같아서 다행이군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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