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의 내장 배터리를 교체했습니다. by 코토네

저녁에 커피 바리스타 수업을 마치고 나서 복지관 근처에 있는 아이폰 수리센터에 갔습니다. 2호선 용산역 바로 앞에 있는 건물의 4층에 있는 작은 업체였는데, 거기서 내부의 배터리를 새로운 정품배터리로 교체했습니다.

그곳에서 배터리 교체는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리지 않았고 내부의 데이터도 무사하더군요. 게다가 직접 수리해주신 사장님이 친절하신 분이라 개운하게 수리를 마쳤습니다. 비용은 3만원 들었는데 내년에 또 배터리를 교환할 때도 그 업소에서 가서 해야겠네요. 이미 사설수리업체에 맡긴 이상 애플정식리퍼의 기회는 날아갔지만 수리받은 4S로 1~2년 더 쓰다보면 아이폰7이 나올테니 그 때 가서 새 아이폰을 구입해도 괜찮겠지요.

그리고 배터리 교체로 다시 부활한 아이폰4S는 갑작스런 전원꺼짐현상이 말끔하게 해결되었습니다. 역시 배터리 문제였던 것 같습니다. 집에 와서 iBackupBot으로 확인해보니 새 배터리는 충전 사이클 1회에 최대용량이 1259네요. 아마도 신품 아이폰이라면 이 정도가 정상이겠지요. 다시 반으로 줄 때까지 꽤 오래 쓸 것 같습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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