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4일)부터 1박 2일간 서울에 다녀옵니다. 김하연 작가의 <하루를 견디면 선물처럼 밤이 온다> 북콘서트(12월 4일 19시~21시)에 저도 당첨되어서 참석하러 가기로 했거든요. 그후에는 형님 집에서 하룻밤 자고 다음날 중에 대구로 내려올 예정입니다. 일정이 다소 변경될 수도 있는데 북콘서트 말고는 다른 방문예정지는 아직 없는지라 빨리 돌아오게 될 듯.
그리고 내일 낮에 서울에 도착하면 어반나이프 숭실대점에서 형님하고 함께 점심식사를 할 예정인데, 형님이 시간의 여유가 있어 함께 참석해줄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슈바인학센인가 뭔가하는 요리를 먹어보고 싶기도 하고 말이지요. ㅎㅎ
그리고 내일 낮에 서울에 도착하면 어반나이프 숭실대점에서 형님하고 함께 점심식사를 할 예정인데, 형님이 시간의 여유가 있어 함께 참석해줄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슈바인학센인가 뭔가하는 요리를 먹어보고 싶기도 하고 말이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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