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차 일본여행 3일째 (2) - 키치죠지의 네코세카이 by 코토네

간만에 올리는 일본여행 후기입니다. 2013년 말의 제4차 일본여행의 3일째에는 키치죠지의 네코세카이에도 들렀습니다. 코피스(コピス) 건물 내에 있다고 했는데 생각보다 찾기가 힘들더군요. 간신히 찾기는 했습니다만. 하여튼 처음으로 방문한 네코세카이에는 고양이의 형상을 본뜬 액세서리들이 많이 진열되어 있더군요. 고양이인형에서부터 머그컵까지 다양했어요.

먼저 머그컵이 진열되어 있는 쪽을 보았는데, 크기가 다양한 머그컵 위에 예쁜 고양이 그림이 그려져 있었고 하나는 눈에 땡그란 검은고양이의 인형이 들어가 있더군요. 순간 지름신이 강림할 뻔 했습니다. ㅎㅎ

심지어 고양이가 그려진 손목시계까지 있더군요. 색깔이 예뻐서 하나 사갈까 싶었지만 이것도 가격이 만만치 않더라는....ㅠㅠ

이 물건들의 정체를 모르겠는데 아마도 양념통일려나요?

가격 2,100원 짜리 커플 머그컵입니다. 이 컵들도 참 예쁘네요.

연주하는 고양이들. 브레멘 음악대... 는 아니고 고양이 음악단입니까.

이쪽은 악세사리 스탠드네코라는 물건인데, 아마도 식기 등 주방용품을 수납하는 도구 같네요.

마지막은 고양이 그림이 그려진 티타올. 이것도 심히 끌리는군요.

키치죠지 쪽 후기는 여기까지로 마칩니다. 다음에는 신주쿠역 일대입니다. 이번에 처음 가본 네코세카이 샵은 매우 마음에 들어서, 다음번에 도쿄에 다시 오게될 때에는 자금과 시간을 충분히 확보하여 고양이 액세서리를 가능한 한 많이 질러서 돌아올까 합니다. ㅎㅎ

덧글

  • felidae 2014/07/01 22:47 # 답글

    일본은 진짜 고양이 애호가에게 천국이네요
  • 코토네 2014/07/01 23:55 #

    고양이와 관련된 것은 없는게 없는 천국이더군요.
  • 나유 2014/07/02 20:23 # 답글

    왼쪽은 '뇨트료시카' (아마도 마트료시카의 고양이 버전?), 오른쪽은 이쑤시개통이라 적혀있네요 :D
    시계가 참....탐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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