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제4회 팔공산 승시 축제 by 코토네

오늘 1년만에 다시 팔공산 승시 축제가 열렸습니다. 이번으로 4회째인 승시는 작년과는 풍경이 조금 달라진 듯 했고 사람도 좀더 많아진 듯 했습니다. 그리고 제일 먼저 눈에 띄는게 하나 있더군요. 바로 마차입니다!!!! 살아있는 말을 가까이서 보는 것은 청계전에서 본 이래 오래간만이로군요. ^^;;

아직 주말이 되지 않아서 그런지 사람이 생각보다 적었습니다. 내일부터 일요일까지는 곳곳마다 사람으로 가득차겠지요.

스님들이 직접 재배한 녹차, 및 각종 차류를 시음해볼 수 있는 부스입니다.

이쪽은 원목 가구의 전시 및 판매와 주문제작을 맡는 부스입니다. 저는 원목 식기를 하나 사고 싶었습니다. :-)

광장 쪽으로 가보니 아이들이 널을 뛰고 있더군요. 저도 초등학교 시절엔 저런 추억이 있었는데 말이지요. ㅎㅎ

승시 축제 관련의 조형물도 함께 전시 중이더군요. 이전에도 비슷한 것을 많이 봐서 새로운 느낌은 없네요.

원반 던지기는 참 오래간만에 보는군요. 저도 어릴 적에는 저런거 많이 해봤었는데 말입니다. ㅎㅎ

입구 근처에는 처음 보는 몽골풍 텐트가 있더군요. 안에는 스님이 독서를 하는 중이셨습니다.

오래간만에 팔공산 승시를 구경하느라 찍은 사진은 별로 많지 않습니다만, 구경거리로는 생각보다 만족스러운 편입니다. 내년에는 좀더 다양한 전시 및 판매전이 열리길 기대합니다. 그럼...

덧글

  • John 2013/10/27 16:27 # 답글

    흥미로운 이벤트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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