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의 근황 [2012.11.02] by 코토네

1. 날씨가 많이 추워져서 오늘 처음으로 내복을 입기 시작했습니다. 덕분에 밖에서는 별로 춥지 않아서 좋더군요. 대신에 집안에서 좀 덥게 느껴져서 신경이 좀 쓰입니다만...;;

2. 저의 형님이 일본에서 영구귀국했다가 다시 일본에 논문 제출하러 떠날 때까지 있었던 일련의 소동들 때문에 저의 멘붕이 더 심각해진 것 같습니다. 무슨 일을 해도 의욕이 잘 안 나고, 라노베는 매번 구입해와도 손에 잡히지가 않습니다. 아무래도 병원에 가서 우울증 같은게 있는지 진단을 받아봐야 할 것 같아요.(...)

3. 애완반려동물 밸리에서 행패를 부리던 악플러의 블로그가 폭파되었습니다. 제가 운영진한테 신고한 이후로 강제 비공개 처리를 당한 것은 봤지요. 그 후에 운영진이 폭파해놓았거나 아니면 그 악플러 스스로 폭파했거나 둘 중의 하나겠죠. 그래도 비로그인으로 간간히 악플을 달길래 그냥 비로그인 덧글 금지를 설정해놓았습니다. 다만 타카미쿠님 및 몇몇 비로그인 분들과는 트위터 멘션으로 교류를 할 수 있기에 큰 문제는 없을 것 같습니다.

4. 그런고로 당분간 푹 쉬고 미야랑 아기고양이들과 놀고 밀린 라노베도 읽으면서 지친 심신을 치유해야 할 것 같아요. 마침 대구수목원에서 11월 11일까지 국화전시회를 한다길래, 단단히 차려입고서 다음주 중에 국화 구경을 하러 가볼까 합니다. 그럼...

덧글

  • 셔먼 2012/11/02 22:10 # 답글

    하루빨리 멘탈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 코토네 2012/11/03 12:21 #

    이미 만성우울증 상태라서 쉽지 않을 것 같아요 ;ㅁ;
  • 콜드 2012/11/03 09:54 # 답글

    (토닥토닥!!) ;ㅂ;//
  • 코토네 2012/11/03 12:22 #

    감사합니다 ㅠ.ㅠ
  • John 2012/11/04 14:08 # 답글

    요즘 날씨가 좀 많이 추워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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