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이었으면 좋겠다 싶은 여성 성우 랭킹'을 보고서 생각난 네타입니다만,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 리가 없다'에서 자신의 여동생이었으면 좋겠다고 느끼는 캐릭터가 있다면 누구인지 궁금하군요.
오빠를 고생 많이 시키는 키리노는 하렘을 만들어준대도 기각시켜야 할 것 같고, 저라면 역시 평범한 마나미나 귀여운 쿠로네코가 제일 이상적인 타입이네요. 요리도 잘 하고 성격도 나쁘지 않고. 물론 제일 이상적인 처자인 사오리는 스펙이 너무 높아서 저로선 도저히 못 따라갈 것 같습니다만.... 참고로 아야세가 여동생이라면 말 잘못 했다간 칼 맞아 죽을지도... ㄷㄷㄷ
하렘 이미지 출처 : 픽시브
오빠를 고생 많이 시키는 키리노는 하렘을 만들어준대도 기각시켜야 할 것 같고, 저라면 역시 평범한 마나미나 귀여운 쿠로네코가 제일 이상적인 타입이네요. 요리도 잘 하고 성격도 나쁘지 않고. 물론 제일 이상적인 처자인 사오리는 스펙이 너무 높아서 저로선 도저히 못 따라갈 것 같습니다만.... 참고로 아야세가 여동생이라면 말 잘못 했다간 칼 맞아 죽을지도... ㄷㄷㄷ

태그 : 내여동생이이렇게귀여울리가없어, 하렘
덧글
세나이려나..? 하고 생각해봤는데 세나는 너무 썩어있어서 또 좀 꺼려지고(...) 뭐야 이거 정상인이 없잖아..
(덧. 그림에 정말로 아무 짝에도 쓸모가 없는 녀석이 하나 있는데요)
이런 애가 집에 있어야 집안 분위기가 좋습니다.
기에 눌려 살아도 좋으니 오타쿠 동생이 있었으면 좋겠다능...
같은 안경오덕이라면 더욱 환영 ㅋㅋㅋ
오레이모에서 제일 모에한건 쿄우스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