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파자마를 샀습니다. by 코토네

요즘 날씨가 갑자기 쌀쌀해져서 매일 아침마다 재채기와 비염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제 어머니와 함께 외출한 참에 BYC에 들러서 파자마 상하 세트를 구입했습니다. 물론 옛날 잠옷을 아직도 가지고 있긴 하지만 너무 낡아서 허리 고무줄까지 끊어진 상태라...;;; 앞으로 몇년 동안은 파자마로 추위를 막으면서 버텨보기로 했습니다.

덧글

  • 메탈맨 2012/09/21 22:08 # 답글

    그러고보니 잠옷이란걸 안입어본지 십몇년이나 넘었네요...
    집에서는 저를 제외하고 각자 잠옷을 가지고 있긴한데...
  • 코토네 2012/09/21 22:43 #

    저도 몇년만에야 잠옷을 다시 입어보게 되었습니다. -_-
  • 셔먼 2012/09/22 00:12 # 답글

    저는 사복이 곧 파자마인지라 따로 살 이유가 없습니다.;
  • 콜드 2012/09/22 08:27 # 답글

    전 그냥 반바지로 입고 자는지라...
  • John 2012/09/22 22:04 # 답글

    저는 겨울 아니면 파자마를 입을 일이 없어요. 보통 반바지+반팔로 자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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