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소다 마모루의 '늑대 아이'가 9월 13일 개봉 예정 by 코토네

시간을 달리는 소녀, 썸머워즈의 감독인 호소다 마모루 씨의 최신작인 '늑대 아이'(원제 : おおかみこどもの雨と雪)가 9월 13일에 개봉될 예정이라는군요. 사진은 한일극장 밑에서 촬영했습니다.

이번에는 늑대귀를 가진 아이들이 주인공이라고 하니, 왠지 '이웃의 토토로'와 비슷한 풍의 작품이 될 것 같다는 느낌이 드는군요. 다만 인간과 요괴의 사랑이 반드시 좋은 결말로 이어지지는 않는다는 점에서 '원령공주'와 비슷한 풍이 될 수도 있을 것 같고요. 하여튼 기대가 됩니다. 그럼...

덧글

  • 셔먼 2012/09/04 22:18 # 답글

    심히 기대됩니다.
  • 듀란달 2012/09/04 22:53 # 답글

    평가가 어마어마하더군요. 이건 반드시 극장서 보기로 결심했습니다.
  • 세오린 2012/09/04 23:00 # 답글

    저건 가서 봐야지요!
  • 샤휘 2012/09/04 23:04 # 답글

    호 호로? 아님말고
  • 다루루 2012/09/04 23:50 # 답글

    이거 개봉이 한 달은 밀린 거 같기도... 피 뽑아서 봐야겠네요(...
  • John 2012/09/05 00:45 # 답글

    시간이 있으면 보고 싶네요.
  • Megane 2012/09/05 10:20 # 답글

    오! 절대로 보고 싶어요!! 반드시 보고 말테닷!
  • JOSH 2012/09/05 18:20 # 답글

    어제 롯데시네마 시사회로 가서 보았는데...
    뭐 할 말 없을 정도로 잘 만들었습니다.


    걸작입니다.
    주제도 그렇고 이야기 전개해 나가는 것도 그렇고
    마무리 짓는 것도 ... 걍 뭐 애잔한 감동의 도가니...

    미혼모가 애 키우는 이야기 그대로 받아들여도 되고....
    애는 늑대든 걍 사람 이든 결국 짐승새끼 키우는 거는 똑같으니...

    주제나 내용 면에서는 일본서 늙은 할배들이 왜 그리 극찬하는지도 이해 갈 만 하고..
    (모노노케히메 생각도 어느 정도 나고..)
    이게 호소다마모루의 한계인가 싶기도 하고...

    등등 신경쓰이는 면은 많은데, 그런거 감안하고도 참 재밌습니다.


    편부자녀 (특히 극중 남매에 감정이입하기 쉬운 어린 애)들은
    가능하면 안 보는게 나을 거 같습니다.
    아빠들이 걍 만화라고 보러가지 말고 신경을 써야할 듯.

    비현실적이라고는 해도 자기를 저렇게 위해 주는 엄마 라는 존재를 못 가진 아이들은 스트레스가 심하겠죠.

    (현실의 엄마와는 또 다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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