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형님이 갑자기 논문 관계로 볼일이 생겼다며 서울로 올라갔더군요. 그리고 일주일 정도는 서울에 있는 친구집에서 숙박하며 지냈다가 내려온다고....
덕분에 적어도 일주일간은 심리적 압박 없이 지낼 수가 있게 되었습니다. 이 틈에 밀린 라노베도 읽고 애니도 보고, 책장 정리도 틈틈히 해둬야겠습니다. 특히 한정판 등 매우 귀중한 책들은 박스에 밀봉해서 다락에 숨겨둘 예정입니다. 휴우....
덕분에 적어도 일주일간은 심리적 압박 없이 지낼 수가 있게 되었습니다. 이 틈에 밀린 라노베도 읽고 애니도 보고, 책장 정리도 틈틈히 해둬야겠습니다. 특히 한정판 등 매우 귀중한 책들은 박스에 밀봉해서 다락에 숨겨둘 예정입니다. 휴우....

덧글
코토네님의 자유에 필승을 기원합니다.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