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히 겐도가 턱수염을 밀어버린게 제일 충격적인데, 스즈미야 하루히의 소실에서 나가토 유키의 성격이 반전된 것보다 임팩트가 더한 것 같은 느낌입니다. 에바의 우려먹기는 대체 한계가 어디까지인지 궁금하군요. 그렇다면, 다음번에는 레이와 아스카가 여성용 제모기의 광고를 위해 겨드랑이털과 다리털을 밀어버린 모습이라도 나올려나요? 저 정도까지 가면 십중팔구 나온다에 걸겠습니다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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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저 해맑게 웃는 아저씨가 정녕 겐도입니까?
충격과 공포다 그지 깽깽이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