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락 전쟁 2화 - 마도사 등장과 첫 승리 by 코토네

'도시락 전쟁' 제2화도 이제서야 봤습니다. 이번부터 이야기가 생각보다 빨리 진행되는 듯한 느낌이 드는데, 1쿨인지 2쿨인지는 모르겠지만 이 정도의 진행속도라면 1쿨안에 2~3권까지 갈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사실 원작 라이트노벨 쪽은 여러가지 일들에 치여서 아직 1권까지 밖에 못 읽었는데, TVA 쪽의 스토리 진행속도가 빨라서 따라잡기는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이번의 2화는 오시로이(오이시이?) 하나와 마도사가 제일 돋보이더군요. 특히 야리즈이 센의 자리를 위협할만한 서브 히로인 '오시로이 하나'의 다양한 표정들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물론 그녀의 본질은 부녀자+마조가 결합된 '변태'이지만 말입니다.(^ ^;;)

그리고 시라우메 우메(라고 쓰고 '바이바이')가 보여주는 위압감은 참 대단하더군요. '폭력계 백합녀'로 분류될 수 있는 그녀는 오시로이를 지키기 위해서라면 언제 어디서나 물불 가리지 않더군요. 그들의 관계를 잘 모르는 사람들이 보면 이상한 관계로 보일 포즈도 아무렇지 않게.... 심지어 원작소설에서는 주인공을 아예 발가벗기는 만행도 저지르죠;;;

그리고 이제 '마도사'의 첫 등장입니다. 시작하자마자 저돌맹진하는 멧돼지 아줌마를 가볍게 제쳐버리는 실력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빙결마녀와 마도사 중에 과연 어느쪽이 더 강할지 궁금해지는군요. ㅎㅎㅎ

처음으로 마도사와 함께 협공을 시작한 주인공도 급속히 성장해, 벌써부터 '늑대'들과 호각의 실력을 보여주고 있더군요. 과연 빙결마녀가 눈독을 들인 남자입니다...!!!!

반값도시락을 얻기 위해서라면 상대가 여자라도 전혀 사정봐주지 않는 주인공. 여성의 배에 펀치를 먹이는 애니메이션은 난생 처음 봤습니다;;;;

그리고 첫 전리품으로 '월계관'을 노획!!! 참고로 월계관은 반값신이 제일 자랑하는 특별한 도시락입니다. 그만큼 경쟁률도 제일 높았을텐데, 그걸 불과 며칠만의 노력으로 노획한 주인공도 참 대단하군요;;

게다가 월계관의 정체는 '고등어 된장 조림'이었습니다. 이거 제가 아주 좋아하는 생선 메뉴로군요. 무척 맛있어 보여요... ㅠㅠ

한편 우메우메는 뭘하고 있나 했더니 러브호텔에서 이런 짓을 하고 있더군요. 마치 고양이를 무릎베개 시키는 것 같네요. 허허허;;;

그럼, 오늘도 '도시락 전쟁'과 함께 하는 좋은 하루를 보내시길 바랍니다. ^^;;


덧글

  • 청정소년 2011/10/19 09:33 # 답글

    자근자근이 포인트군요.
  • Wish 2011/10/19 09:47 # 답글

    마...마지막 스크린샷...ㅇ<-<
  • MEPI 2011/10/19 10:11 # 답글

    멧돼지는 빙결마녀인 센도 포기하니까 마법사가 한 수 위겠죠...

    아무래도 선배를 아는듯했기도 하고 말이죠... ㅇㅅㅇㄱ
  • 反영웅 2011/10/19 13:03 # 답글

    나도 여자 배에 펀치 먹이는 애니는 난생 처음 봤다능~
  • John 2011/10/19 18:28 # 답글

    소재가 워낙 독특해서 흥미롭게 보고 있습니다.
  • 날림 2011/10/19 19:39 # 답글

    어머니가 딸의 배에 펀치를 먹여서 히로인이 1화만에 토하는 작품도 있었지요...(먼눈)
  • 진주여 2011/10/24 17:17 #

    아... 무적ㅊㄱㅂ...
  • 콜드 2011/10/20 06:57 # 답글

    수정펀치!!
  • ㅇㅅㅇ 2011/10/24 17:16 # 삭제 답글

    어차피 0화부터 히로인 두명이 토해내는 애니메이션도 나왔는걸요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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