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늘도 열대야 때문에 많이 힘듭니다. 게다가 오늘 낮기온은 체감온도 36도쯤 되더군요. 태풍이 지나면 더 심해질 것 같습니다. ㅠㅠ
2. 호야의 건은 이제 포기하기로 했습니다. 상대편 남자 쪽에서는 호야가 잘 있으니 괜찮다고 주장하고 있는 실정이고, 여러가지 정황상 업자이거나 조준 같은 인간 같다는 의심은 들지만 입증할 수 있는 증거가 없으니 이쪽에선 달리 수단이 없습니다. 더 이상 집안에 둘 수 없으니 빨리 보내버리라는 가족들의 성화에 못 이겨 서둘러 분양보낸 제가 바보였죠...orz 그래도 집안에서 키우는 거라면 여기보다는 그나마 낫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나중에 김정남 고양이와 같은 일이 벌어지지나 않기를 바랄 뿐이지만요. 휴우...
3. 그럼 저는 이제 자러갑니다. 오늘도 좋은 밤 되시길... 이번의 짤은 나가토 유키입니다. ㅠㅠ
2. 호야의 건은 이제 포기하기로 했습니다. 상대편 남자 쪽에서는 호야가 잘 있으니 괜찮다고 주장하고 있는 실정이고, 여러가지 정황상 업자이거나 조준 같은 인간 같다는 의심은 들지만 입증할 수 있는 증거가 없으니 이쪽에선 달리 수단이 없습니다. 더 이상 집안에 둘 수 없으니 빨리 보내버리라는 가족들의 성화에 못 이겨 서둘러 분양보낸 제가 바보였죠...orz 그래도 집안에서 키우는 거라면 여기보다는 그나마 낫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나중에 김정남 고양이와 같은 일이 벌어지지나 않기를 바랄 뿐이지만요. 휴우...
3. 그럼 저는 이제 자러갑니다. 오늘도 좋은 밤 되시길... 이번의 짤은 나가토 유키입니다. ㅠㅠ

덧글
꼭 짤 같은 꿈꾸면 좋겠네요
good night
2. 그래도 정남이는 찾았으니... 호야도 잘 크길 바래야겠습니다... ;ㅁ;
3. 안녕히 주무시길~!! ;ㅁ;/
아이스크림이라도 하나 먹고 자야쥐...
대구에서도 밤에 편히 주무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제 얼마 안 남았어요 이따위 여름~
더위야 날아가라~
밤에 잘때 살짝 고생했습니다..
랄까 나가토가 가슴이 있다니..
리카 5화 보셨나요?
막장의 마지막 테크트리를 올린 느낌입니다.
다음화가 기대되는군요
이번에는 전작과는 다르게 정신 산만한 전개는 아니라서 마음에 드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