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즈미야 하루히의 <경악> 초회한정판'의 한국판 VS 일본판을 비교해본 것입니다. 둘 다 내용상의 차이는 전혀 없지만, 대신에 특전부록 쪽에서 큰 차이가 있더군요. 우선 아래는 한국판 쪽입니다. 어디선가 많이 본 듯한 그림이 먼저 눈에 띄더군요.
위에서 보시는대로 한국어판 '경악'은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에서 <분열>까지 지난 시리즈의 한정판 표지가 부록으로 부속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원서 쪽 신장판의 커버 이미지와 똑같습니다. 이 신장판 커버를 쓰려면 구 커버를 벗겨내거나 겹쳐서 끼우든가, 아니면 신장판용의 책을 별도로 구매해야 하는 문제가 생길 것 같더군요. 결국 다시 포장비닐에 넣어서 영구보존을 해두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다음에는 일본어판 스즈미야 하루히의 <경악> 초회한정판입니다. 문고본 사이즈이고 전편만 빨간색 띠지가 있습니다. 분홍색 띠지에서 최초의 초판의 빨간색 띠지로 되돌아간 것 같군요. 그리고 부속되어 있는 초판한정부록은 소책자로, 스즈미야 하루히 시리즈의 탄생 비화와 단편, 일러스트 등이 담겨져 있습니다.
초회한정판의 소책자에만 들어가 있는 사사키의 서비스 이미지입니다. 비에 흠쩍 젖어서 속옷이 노출되어 있는 사사키의 모습이 담겨져 있습니다. 이런 쪽 취향의 분들이 모에사하실 것 같은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더군요.
한국어판에는 어째서 소책자가 빠진 것인지 심히 궁금합니다. 애물단지(...)로 전락하기 쉬운 신장판 커버보다는 이 소책자 쪽이 훨씬 더 가치가 있을 것 같습니다만... 혹시 일본쪽 편집부에서 저것만 빼달라고 요청한 것일까요?
또한 이것은 원작가인 타니가와 나가루씨의 작업실이라는데.... 과연 원작가의 방답게 상당히 '덕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면서도 매우 깔끔하더군요. 하루히 관련 코믹스와 피규어가 제일 눈에 띕니다.
게다가 이것 역시 일본한정판의 소책자에만 들어가 있는 일러스트로, 그린 분은 만화판 쪽 작화를 담당하신 츠가노가쿠씨입니다. 이토 노이지씨 일러스트에 비하면 상당한 위화감이 느껴지지만 이것도 이것대로 나쁘지는 않은 편입니다.
이렇게 한국어판과 일본어판을 비교해본 결과, 사사키의 서비스 일러스트 및 하루히 시리즈 탄생 비화가 담긴 미니 소책자가 있는 일본어판 쪽이 훨씬 낫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어째서 이런 중요한 부록이 한국어판에 들어가지 않은지 심히 궁금한데, 사연을 아시는 분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출판사 관계자이시면 더욱 좋습니다. 그럼...
그리고 다음에는 일본어판 스즈미야 하루히의 <경악> 초회한정판입니다. 문고본 사이즈이고 전편만 빨간색 띠지가 있습니다. 분홍색 띠지에서 최초의 초판의 빨간색 띠지로 되돌아간 것 같군요. 그리고 부속되어 있는 초판한정부록은 소책자로, 스즈미야 하루히 시리즈의 탄생 비화와 단편, 일러스트 등이 담겨져 있습니다.
초회한정판의 소책자에만 들어가 있는 사사키의 서비스 이미지입니다. 비에 흠쩍 젖어서 속옷이 노출되어 있는 사사키의 모습이 담겨져 있습니다. 이런 쪽 취향의 분들이 모에사하실 것 같은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더군요.
또한 이것은 원작가인 타니가와 나가루씨의 작업실이라는데.... 과연 원작가의 방답게 상당히 '덕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면서도 매우 깔끔하더군요. 하루히 관련 코믹스와 피규어가 제일 눈에 띕니다.
게다가 이것 역시 일본한정판의 소책자에만 들어가 있는 일러스트로, 그린 분은 만화판 쪽 작화를 담당하신 츠가노가쿠씨입니다. 이토 노이지씨 일러스트에 비하면 상당한 위화감이 느껴지지만 이것도 이것대로 나쁘지는 않은 편입니다.
이렇게 한국어판과 일본어판을 비교해본 결과, 사사키의 서비스 일러스트 및 하루히 시리즈 탄생 비화가 담긴 미니 소책자가 있는 일본어판 쪽이 훨씬 낫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어째서 이런 중요한 부록이 한국어판에 들어가지 않은지 심히 궁금한데, 사연을 아시는 분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출판사 관계자이시면 더욱 좋습니다. 그럼...







덧글
아직안뜯어봐서 몰랐네요 하악하악.
...일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뭐 대원이야 각천에서 까라면 까야죠, 뭐...
http://ntkorea.egloos.com/5479515
소책자가 무지 아쉽긴 하네요..내용이 기억도 안나서
이전 권을 다시보려고 포장도 안 뜯었는데, 언제 보지..on_
아쉽습니다...
일본 이외의 국가에서 소책자가 발행된 곳이 있나요?
http://gall.dcinside.com/list.php?id=anigallers&no=284493&page=3&bbs=
왜냐고요 편집자의 손을 거치면은 내용이 쓸모없이 변하니간요
가능하면 저도 그쪽으로 사고 싶었는데 돈도 돈이지만 사놔도 읽을수가 없으니...
뭐 전 그냥 스토리만 볼렴니다 ← 한정판 안 산 1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