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동화사에 들러서 길고양이를 찾았습니다. 오늘은 안내소 근처의 치즈태비 냥이 한 마리 밖에 없더군요. 날씨가 너무 추워서 다들 숨어버린 모양입니다.
그래서 해가 질 때까지 그 길고양이만 지켜보면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처음에는 많이 경계했지만, 제가 사료를 뿌려주면서 유혹하자 좀 경계를 풀면서 다가왔습니다. 그동안 많이 배가 고팠는지 경계심보다 식욕이 더 강해보이더군요.
주변의 다른 길냥이들이 찾아오길 기다려보기도 했지만 모두들 추위를 피해 숨었는지 좀처럼 오지 않아서, 가지고 간 사료 전부를 오늘 발견한 고양이한테 다 부었습니다. 밖에서 힘들게 사는 길고양이들도 새해에는 더 이상 굶지 않고 복 많이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그래서 해가 질 때까지 그 길고양이만 지켜보면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처음에는 많이 경계했지만, 제가 사료를 뿌려주면서 유혹하자 좀 경계를 풀면서 다가왔습니다. 그동안 많이 배가 고팠는지 경계심보다 식욕이 더 강해보이더군요.
주변의 다른 길냥이들이 찾아오길 기다려보기도 했지만 모두들 추위를 피해 숨었는지 좀처럼 오지 않아서, 가지고 간 사료 전부를 오늘 발견한 고양이한테 다 부었습니다. 밖에서 힘들게 사는 길고양이들도 새해에는 더 이상 굶지 않고 복 많이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덧글
그러고보니 제가 사는 곳 주변에서는 길냥이들이 다니는걸 못봤네요. 물론, 입대 전에 말입니다(...)
코토네님도 길냥이들도 내년에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코토네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내년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