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tune Arterial ~붉은 약속~ 제4화 by 코토네

일하는 동안 자투리 시간이 조금 생겨서 Fortune Arterial ~붉은 약속~ 제4화를 봤는데... 코헤이가 생각보다 의욕적으로 일을 해준 덕분에 에리카와의 관계가 많이 진전되었더군요. 열심히 움직이는 코헤이의 모습을 보거나, 그의 생각을 하는 에리카의 붉그스레해진 뺨이 매우 귀엽게 보입니다. ^^

그것 말고도, 코헤이가 전학온지 얼마 안 되었는데도 벌써 이런 에로게 같은 시츄에이션까지 일어나더군요. 게다가 여성 상위...!!!!

그리고 저의 흥미를 끄는 또 다른 부분은 체육제 준비를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는 코헤이가 발견한 옛날 사진인데... 뭔가 위화감이 느껴지더군요. 잘 보시면 어디선가 많이 본 듯한 사람이 보입니다. 저 처자의 정체는 도대체... 이미 네타를 봐버린 바람에 정체가 대충 짐작이 가는데, 사실 그녀는 '권속(眷屬)'이라고 합니다;;)

또한 체육제 준비를 진행 중인 도중에 토우기 시로와도 친해지는 코헤이입니다. 이곳 저곳 여자들마다 떡밥을 뿌려놓으면 대체 어떻게 회수하려고 그러는지...;; 그러고보니 시로 쪽도 보통 소녀가 아니더군요. 어쩐지 품위가 느껴진다 했었는데...

무사히 체육제의 준비가 끝나서 무척 기뻐하는 표정의 에리카입니다. 에리카는 츤츤거리는 표정도 귀엽지만, 그래도 웃는 표정이 제일 귀엽더군요. 근데 흡혈귀라고 나이가 꽤 많을텐데 실제 나이는 대체...;; 본인 주장으론 코헤이와 같은 나이라고 하지만요;;

그리고 드디어... '그녀'가 움직이기 시작했군요. 정보에 의하면 이름은 '카야'이고 에리카의 어머니라고 하더군요. 딸에게 남친이 생겼다길래 호기심이 발동하는 것 같네요. 그런데 경우에 따라선 코헤이의 목숨이 위태롭게 될지도....;; 카야 역시 흡혈귀일테니까요;;

이번 4화도 매우 흥미깊게 보았습니다. 새로운 환경에서 추억을 만들기로 결심하고 노력하는 코헤이의 모습도 보기 좋았고, 때때로 보여주는 에리카의 귀여운 얼굴을 보는 것도 재미있었습니다.

다만 문제는 작품을 1쿨 안에 끝내려는 모양인지 원작 게임을 해본 적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스토리가 생각보다 빨리 흘러간다는 점인데, 스토리에 문제가 생기지는 않을련지 염려가 되는군요. 보아하니 여러 캐릭터의 공략 시나리오를 1쿨 안에 섞으면서 에리카 엔딩으로 끝낼 모양 같은데... 사실 작품내에서 에리카만한 포스를 풍기는 히로인도 전무하니 불가피하지 않을까 싶군요. 내심으론 키리하를 응원해보고 싶지만 말이지요.

이제 다음 5화에서는 에리카의 어머니인 카야가 본격적으로 등장할텐데, 코헤이의 운명은 과연 어떻게 될지 염려가 되는군요. 일단 지켜보기나 해야겠네요... 그럼...

덧글

  • 朝霧達哉 2010/10/31 23:03 # 답글

    다른 캐릭터 루트 다 헤집고 진루트 가는거면 지금 전개가 좀 느립니다. 그나마 프롤로그 부분에 많이 덜어내서 빨리보이는거지 떡밥 생각하면 그리 빠른것도 아니에요. 중간중간에 많이 덜어내면 또 얘기가 달라지지만요.
  • MEPI 2010/10/31 23:52 # 답글

    1쿨에 한루트를 끝내는건 어찌보면 길긴한데... 여튼 이 문제는 좀 해결해야될 점이라고 봅니다... ㅇㅅㅇㄱ
  • John 2010/11/01 10:26 # 답글

    스토리를 모르니 뭐라고 할 수는 없긴 한데... 캐릭터들 다 다루려면 힘들지도요. 이미 1명은 묻힌 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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