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 기념으로, 시내에서 익스트림노벨 7월 신간만 무려 5권이나 지름을 했습니다. 덕분에 3만원 가까운 돈이 나갔네요. 하지만 아직도 L노벨과 제이노블이라는 벽이 남아있습니다. OTL....
그 외에도 다이소에서 물도깨비 제습제 3개, 실내온도계와 행거, 주부장갑, 주방가위, 보리차용 다시망, 책상 청소용 미니 빗자루 등을 샀습니다. 평소 필요성을 느끼던 생필품들이라... 다이소가 좋기는 좋더군요. 가격이 다른 곳들에 비해 1/2~1/3 밖에 안되면서도 품질은 괜찮은 편이니. 참고로 현재의 실내 온도는 27도입니다.
그리고... 이젠 정말로 책 꽂을 공간이 더 없습니다. L노벨과 제이노블의 구매가 끝나면, 밀린 것들을 독파하는 것과 함께 대대적인 정리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매물로 내놓을 책들이 좀 나올지도 모릅니다. 그럼...

그 외에도 다이소에서 물도깨비 제습제 3개, 실내온도계와 행거, 주부장갑, 주방가위, 보리차용 다시망, 책상 청소용 미니 빗자루 등을 샀습니다. 평소 필요성을 느끼던 생필품들이라... 다이소가 좋기는 좋더군요. 가격이 다른 곳들에 비해 1/2~1/3 밖에 안되면서도 품질은 괜찮은 편이니. 참고로 현재의 실내 온도는 27도입니다.
그리고... 이젠 정말로 책 꽂을 공간이 더 없습니다. L노벨과 제이노블의 구매가 끝나면, 밀린 것들을 독파하는 것과 함께 대대적인 정리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매물로 내놓을 책들이 좀 나올지도 모릅니다. 그럼...
덧글
사고싶어요...ㅠ_ㅠ
오버런을 망설이는중...
로큐브도 살까말가 고민중인데.
개그 있나요. 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