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과 환율 때문에 카나데 넨드로이드를 포기하다.

교보문고에서 GS매거진과 카나데 넨드로이드 부록을 발견. 이걸 질러? 말아? 하고 고민을 좀 해보았습니다. 생각해보니 저는 넨드로이드 쪽은 취향이 아닌데다 최근 오른 환율 때문에 가격이 무려 1만 5천이 넘어서 결국 포기했습니다. ㅠㅠ

덧글

[natsue]

그리고 돈이 생겨서 사러 가 보면, 그 책은 이미 없을 뿐입니다......

[코토네]

다음에 교보에 가보면 아마도 없겠죠...;;

[라이네]

그리고 나중에 넨도로이드를 2만원에 사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보실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코토네]

넨드로이드가 2만원 이상이라면 포기합니다...;;

[레아라]

헉... 어제 갔을때에 주말쯤에나 온다고 했었는데....
아악!!! 교보문고!!! OTL

[코토네]

대구 교보문고에서 G's매거진은 매월 6~8일 사이에 입고됩니다.

[레아라]

제가 이번달에 전화로 두번 직접 가서 두번(그 중에 두번째가 7일...) 물어봤는데...
이번달은 조금 늦게 올 것 같으니 10일이나 11일쯤에 오라고 하더라구요.. OTL

[버섯군]

....ㅠ.ㅠ

[코토네]

ㅠ_ㅠ

[시키모리]

우와 몇년전에 8100원에 샀던 것이 15000원!!
도져히 지갑이 열리지 않군요

[코토네]

환율마법의 위력이지요. orz....

[John]

가격이 상당하군요...

[코토네]

가격의 압박이 정말 컸었습니다. ㅠㅠ

[콜드]

[먼산!]

[코토네]

.....OTL

[니시오잇신]

교보에 들어오긴 했군요 ㅇㅂㅇ
인기가 하도 좋아서 안들어올지도 라고 생각했는데

[류기아]

ㅠㅠ

[Shirou君]

환율 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