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기서부터는 기계 모형들 중의 일부입니다. 전부 목제로 만들어진 모형들이며, 일부는 직접 작동시켜볼 수가 있습니다.






이번에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그림들입니다. 그림은 기계에 비해 많지 않지만 최후의 만찬과 모나리자가 제일 인상 깊게 남더군요.



전시회를 다 보고 나서 구입했었던 기념품으로, 모나리자 금빛 볼펜과 책갈피입니다. 매우 실용적인 기념품이 되겠네요.^ ^;;

사진은 여기까지입니다. 이번의 전시회는 당대 최고의 과학자였었던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뛰어난 재능을 직접 눈으로 보고 간단한 조작을 통해 체험해볼 수 있었던 것이 무척 좋았습니다. 이 전시회는 국립과천과학관 특별전시관에서 3월 1일까지 하니, 아직 보고 싶으신 분들께서는 서두르시는 것을 권합니다. 참고로 과천과학관은 4호선 대공원역 5번 출구로 나오시면 됩니다. 그럼...
태그 : 레오나르도다빈치
덧글
근데 뭔 기계에 쓰이길레...ㅇ>-<
한 번 못 갔으니 다음번에 꼭 가봐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