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늘 아침에는 복지관에 일찍 도착했었습니다만, 예정보다 40분이나 빨리 도착해버린 관계로 휴게실에서 시간도 보낼 겸 쉬고 있다가 깜빡 잠들어 버리는 바람에 독화 수업에 15분이나 지각을 했습니다. OTL...
2. 12시 경에 수업이 끝나고 시내에 도착한 뒤에는 에보커님을 만나뵐 약속이 있는 4시 반까지 시간을 때우기 위해 이곳저곳 돌아다니다가, 점심을 사먹기 위해 간만에 '하코야' 동성로점에 가서 치킨 덮밥을 먹었습니다. 관련 포스팅은 따로 올리겠습니다. 치킨 덮밥은 처음 먹어보는데도 상당히 맛있더군요.^ ^
3. 그 후에 고나에서 시간을 좀 보낸 후에 약속 장소인 영풍문고에 도착했습니다. 에보커님께서 먼저 와 계시더군요. 에보커님께서 팔기 위해 가져오신 쓰르라미 울 적에 -와타나가시편-과 바보와 시험과 소환수 1, 2권을 6,000원에 매입했습니다. 책의 상태도 비교적 괜찮아서 만족 중입니다. 그 다음에는 잠시 에보커님과 영풍문고 내를 둘러보았는데, 더 이상 살만한 책은 눈에 띄지않더군요. 영풍 앞에서 에보커님과 헤어진 뒤에 집에 돌아왔습니다.
4. 오늘 저녁에 이 블로그가 85만 히트를 넘은 것을 발견했는데, 이미 불과 65명의 차이로 클린히트를 놓친 상태였더군요. 요새는 이래저래 바쁜데다 몸 상태가 안 좋은 탓에 클린히트를 잡기도 힘들어진지라 그냥 그럴려니 하고 넘어가기로...(...)
5. 그럼, 이제 밀린 포스팅도 좀 하고 밸리도 대강 돌아본 후에 퇴각하겠습니다. 그리고 간만에 퇴각용 짤방 몇 장도 서비스로 올리고 갑니다. 모두들 오늘 밤도 아무쪼록 좋은 꿈 꾸시기를...^ ^;



2. 12시 경에 수업이 끝나고 시내에 도착한 뒤에는 에보커님을 만나뵐 약속이 있는 4시 반까지 시간을 때우기 위해 이곳저곳 돌아다니다가, 점심을 사먹기 위해 간만에 '하코야' 동성로점에 가서 치킨 덮밥을 먹었습니다. 관련 포스팅은 따로 올리겠습니다. 치킨 덮밥은 처음 먹어보는데도 상당히 맛있더군요.^ ^
3. 그 후에 고나에서 시간을 좀 보낸 후에 약속 장소인 영풍문고에 도착했습니다. 에보커님께서 먼저 와 계시더군요. 에보커님께서 팔기 위해 가져오신 쓰르라미 울 적에 -와타나가시편-과 바보와 시험과 소환수 1, 2권을 6,000원에 매입했습니다. 책의 상태도 비교적 괜찮아서 만족 중입니다. 그 다음에는 잠시 에보커님과 영풍문고 내를 둘러보았는데, 더 이상 살만한 책은 눈에 띄지않더군요. 영풍 앞에서 에보커님과 헤어진 뒤에 집에 돌아왔습니다.
4. 오늘 저녁에 이 블로그가 85만 히트를 넘은 것을 발견했는데, 이미 불과 65명의 차이로 클린히트를 놓친 상태였더군요. 요새는 이래저래 바쁜데다 몸 상태가 안 좋은 탓에 클린히트를 잡기도 힘들어진지라 그냥 그럴려니 하고 넘어가기로...(...)
5. 그럼, 이제 밀린 포스팅도 좀 하고 밸리도 대강 돌아본 후에 퇴각하겠습니다. 그리고 간만에 퇴각용 짤방 몇 장도 서비스로 올리고 갑니다. 모두들 오늘 밤도 아무쪼록 좋은 꿈 꾸시기를...^ ^;




덧글
근데 아즈냥은 왜 저기서 ㄷㄷㄷ
(코토네님도 좋은밤 되셔요 ~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