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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는 못 말려(원제 : 크레용신짱)'의 원작자이신 우스이 요시토씨 사망이 군마현 경찰에 의해서 확정이 되었다는 소식이 발표되었다고 합니다. 아래는 마이니치 신문의 속보내용을 일부 번역한 것입니다.
행방불명이 되어 있었던 인기만화 '짱구는 못 말려(원제 : 크레용신짱)'의 작가 우스이 요시토씨(51)에 대해서, 군마현 경찰은 20일 군마, 나가노의 두 현에 걸쳐있는 아라후네산(표고 1423미터)에서 발견된 유체가 우스이씨인 것을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이빨 형태 등의 특징이 일치했다고 한다. 군마현 경찰에 의하면, 우스이씨는 아라후네산(荒船山)의 절벽 '토모(艫) 바위'의 정상에 있는 전망대에서 추락했다고 보여지며, 유체는 수직으로 깎아지른 듯한 토모 바위 바로 아래 약 120미터의 장소에 있었다. 유체 발견 현장에서 약 50미터 떨어진 경사면에서 유류품으로 보이는 베이지색의 배낭도 발견되었다. 19일 오전에 등산객의 남성이 유체를 발견하여, 현의 경찰의 헬리콥터가 20일 오후에 유체를 건져올려 시모니타 경찰서에서 신원을 확인했다. 우스이씨의 가족도 달려와 무언의 대면을 하였다. 현의 경찰에 의하면, 토모 바위의 전망대에 추락방지용의 울타리는 없지만 등산 코스는 절벽에서 깊숙히 있어서 최근 동안 사고가 일어난 적은 없었다고 한다. 수색 청원이 제출되어 있었던 사이타마현의 카스가베(春日部) 경찰서 등에 의하면, 우스이씨는 평소부터 자주 등산을 다녀오고 있다고 말했으며, 11일 아침에도 "아라후네산에 간다"고 말하고 혼자서 사이타마현 카스가베시의 자택을 출발. 귀가 예정인 같은 날 밤이 되어도 돌아오지 않았기 때문에 아내가 12일 경찰서에 수색을 신청한 상태였다.(이하 생략) ![]() 사진 자료 : 위키피디아 무사히 돌아오시기를 빌었습니다만, 결국 돌아가신 것으로 밝혀졌네요. ㅠㅠ 아무쪼록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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