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마비요리 1화 - 드디어 병아리도 모에의인화!!
신비한 모에광선이 새로운 표적을 찾아내기라도 했는지, 이번에는 병아리를 미소녀로 만든 작품이 등장했습니다. 작품의 이름은 '타마비요리(たま日和)' 이고 저자는 히요히요(ひよひよ)씨입니다. 음류수캔과 우주괴수의 의인화에 이이서, 이번에는 병아리가 의인화되었더군요...!!!! 모에광선이 세상에서 모에화시키지 못 하는 것은 하나도 없는 듯 합니다. 아무튼, 타마비요리 1화의 스토리 소개는 아래와 같습니다.

어느날 야시장에서 구경 중이던 주인공 소년 타이시는 동료에게 괴롭힘을 당하고 있는 병아리 한 마리를 발견하고 이를 불쌍히 여겨, 그 병아리를 사서 키우기로 결심합니다.

그리고 마음씨 좋은 주인님의 사랑을 받으면서 자란 병아리는, 어느새 이렇게 귀여운 미소녀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훌륭한 미소녀 메이드로 자란 병아리 '히요리'의 소원은.... '사랑하는 주인님의 알을 낳는 것' 이라고 합니다...(!?) 게다가 미소녀화 되어도 암탉의 본능은 그대로인 모양인지 주인님을 생각할 때마다 알을 낳고 싶어지는 습관이 있다고 하는군요. 그래서 언제든지 알을 바로 낳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_-;;;(당연히 자체심의삭제...)

보시다시피 사랑하는 주인님을 위해 자신이 낳은 달걀을 요리해 도시락까지 만들어주는 기특한(?) 히요리입니다.^ ^;;

그러나, 학교까지 나타난 히요리를 보고 당혹스러워진 타이시는 히요리가 가져온 도시락을 거부했다가 후회하고, 결국 히요리가 걱정되어 학교에서 뛰쳐나갑니다. 한편 타이시의 집으로 귀가하던 히요리는 지나가던 건달들에게 잡혀버립니다. 그리고 그 와중에도 갑자기 알을 낳고 싶어져서 이래저래 곤란한 상황에 빠지게 됩니다.(이 이상은 도저히 묘사 불가...orz)

결국 타이시가 히요리가 있는 곳에 도착하자마자 바로 알을 낳아버리는 히요리였습니다. 놀란 건달들은 변태 커플이라면서 도망가버리더군요.-_-;; 결국 어처구니없는 해프닝으로 인해 위기를 벗어나게 된 한 사람과 한 마리(?)였습니다. 그리고 아까 히요리가 낳은 알에서는...
인간의 아기......가 아니고 귀여운(?) 병아리가 태어나버렸습니다. 당연하게도 경악하는 주인공...-_-a 게다가 그 병아리도 크게 자라면 히요리처럼 될거라고 하는군요.(먼산) 그리고 1화는 여기서 끝입니다.

또한 타마비요리는 이미 단행본이 나와 있으며(4월 27일 발매), 단권으로 끝나지 않고 앞으로도 당분간 연재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따라 미소녀화된 병아리들도 마치 아키칸들처럼 계속 등장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과연 어떤 결말이 나올 것인지 무척 궁금해지는군요.

그런데... 보통 닭의 암컷은 수탉이 없이는 무정란만 낳을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히요리가 낳은 알에서 병아리가 태어났다는 것은.... 설마....-_-;; 하기야 아프리카 어딘가의 나라에서 닭하고 관계를 가진 것이 들통나서 자살한 남자가 있었다는 뉴스도 본 적이 있기는 합니다만....(먼산)

P.S. 참고로 제1화의 샘플페이지는 http://maoh.dengeki.com/black/try/tamabiyori/01.html 에 있습니다. 보신다면 아마도 아스트랄한 의인화의 극치를 보실 수 있을겁니다.(...) 그러고보니 연재잡지는, 아무래도 전격마왕 같군요;;;

たま日和 1 (コミック) Dengeki Comics by YES24
by 코토네 | 2009/07/02 22:23 | 만화 | 트랙백 | 핑백(1) | 덧글(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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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ed at ai sp@ce 개인지점 &.. at 2009/07/03 15:16

... 해야 하는뎅….씁…그때까지 있어줬으면… 아마존 재팬 링크 - 아마존 재팬 배송말고 그 아래 초판이라고 있긴하네… 만화내용은 코토네님 글 읽어보면 됨. 애니화는 안될려나?ㅋㅋ 그러고보니 이 작가…성인지도 그렸네…ㄷㄷㄷ 05.무(모)한지름예정 답글 없음 답글이 없습니다. 이 ... more

Commented by 매모리 at 2009/07/02 22:27
옜날에 학교 앞 병아리 사서 키운적이 생각나네
뭐 몇칠만에 병아리탕되었지만..
Commented by 코토네 at 2009/07/02 22:31
저도 아주 어릴 때부터 초등학교(당시 국민학교) 졸업할 때까지는 병아리를 많이 키웠는데, 모두 다 크니까 부모님께서 닭고기 요리로 만들어버리시더군요. OTL...
Commented by 이즈미 미라이 at 2009/07/02 22:31
병아리가 일어로 히요코(ひよこ)죠?;
작가명, 저자도 재미있네요=ㅂ=


모에광선은 정말 못하는 게 없을 듯;
Commented by 코토네 at 2009/07/02 22:32
네. 히요코가 맞습니다. 저자명은 아마도 저자의 닉네임일겁니다.
Commented by LgunX at 2009/07/02 23:57
저 작가는 원래 필명이 저렇습니다. 딱히 이 작품에 맞추려고 저렇게 지은 건 아니죠.
Commented by 류시 at 2009/07/02 22:31
..........
이제 저는 더이상 일본의 오타쿠문화를 쫒아갈 수가 없습니다....orz
Commented by 코토네 at 2009/07/02 22:32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 중입니다. OTL...
Commented by Red-Dragon at 2009/07/02 22:42
아 왜 갑자기 눈물이 나는건지
Commented by 정의수호기사 at 2009/07/02 22:45
천사의 꼬리가 생각나네요. (닭은 아니었지만...)
Commented by 청정소년 at 2009/07/02 22:47
전격마왕 여전히 대인배로군요...먼산...
Commented by Wish at 2009/07/02 22:48
컥...별게 다 나오네;;

저 물건너 섬나라 사람들은 대체 뭘 만들고 있는거지;;
Commented by 아크엔젤 at 2009/07/02 22:49
... 닭의 모에화를 병아리의 모에화라고 쓴 것 아닌지.
병아리라면 매우 로리하고 병약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
Commented by 학생 at 2009/07/02 22:56
...어...(..)
Commented by Minosurin at 2009/07/02 22:59
으아-
이것도 꽤 막장이군요.....
하지만 그래서 더욱 흥미진진 합니다 +_+
Commented by 벨제브브 at 2009/07/02 23:11
이건 정말로 괴작으로 보이는구먼요...
Commented by chervil at 2009/07/02 23:15
일본의 망상&모에화는 정말...

국내도입이 시급합니다(?!)
Commented by John at 2009/07/02 23:17
상상력을 따라갈 수가 없어요...
Commented by Karl at 2009/07/02 23:40
일단 병아리를 삽시다.(의미불명)
Commented by ai sp@ce at 2009/07/03 00:00
아 코토네님 제발-_-;;;;
이런거 소개 좀 하지 말아주세요...ㅋㅋ
이건 농담이구요....

또 살게 늘어나는군요orz...

예전에 병아리 3마리 키웠었는데, 1마리만 살아남고 그 닭은 밥상으로...
Commented by 화려한불곰 at 2009/07/03 00:40
저작품.... 알 낳을때가 대박이죠.. (퍽)
Commented by 날림 at 2009/07/03 04:53
자신이 낳은 달걀을 요리해서 도시락에 싸줬다니...그 이후 알에서 병아리가 태어났다는 것과 결합해보면 참으로 난감하군요...OTL
Commented by 콜타르맛양갱 at 2009/07/03 06:33
그나저나... 주인공의 눈에는 왕따당하는 병아리가 눈에 보이는 모양이군요..... 그런걸 어떻게 보지?! 라는 의문은 만화의 시작을 막아버리는 나쁜 생각이란 거겠지요 orz....(야)
Commented by 뷰너맨 at 2009/07/03 06:47
닭이라.

멋지군요.
Commented by 백합꽃잎 at 2009/07/03 09:14
바람직한 작품이 또 하나 나왔네요. 국내 도입이 시급합니다.
Commented by AtRin at 2009/07/03 09:46
... 별 걸 다 만드는군요..
하지만 흥미는 있습니다 -_-
Commented by 피오레 at 2009/07/03 09:57
...보통 애들한테 팔기위해 나오는 병아리들은 쓸데없는(?) 수컷들이라고 들었는데 말입니다.(...응?)
Commented by Shirou君 at 2009/07/03 11:59
뭐랄까 정신이 아득해지는 느낌이군요.[먼산]
Commented by 콜드 at 2009/07/03 12:08
아스트랄의 극을 달린다[...]
Commented by AI매지션 at 2009/07/03 13:02
이건......괴랄하다는 느낌밖에는;;
Commented by 리칼 at 2009/07/03 13:53
....이건 뭐야..... 뭐야.... 뭐..... 냐.... 고...... 아........
졌다 ㅠㅠ
Commented by 각시수련 at 2009/07/03 14:35
졌다 ㅠㅠ
Commented by 창천 at 2009/07/03 17:18
역시... 만물의 모에화는 병아리마저도 모에로 만들어버리는군요.
Commented by 네리아리 at 2009/07/03 18:44
잠...잠깐 저 만화 어디에서 많이 보던 그림체인데...ㄱ-;;;
Commented by 새벽황혼 at 2009/07/03 20:15
....저 병아리는 몇년안에 죽는건가요?
Commented by 이네스 at 2009/07/04 04:05
이거 개념줄이 뚜두둑 끊어지던 느낌이 들던데...
Commented by 히무라 at 2009/07/05 18:26
이건... 정말인지 범접할 수 없는 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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