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여행을 무사히 마치고 어제 집에 돌아왔습니다. by 코토네

일본여행을 무사히 마치고 어제 집에 돌아왔습니다. 형님의 배웅을 받으면서 나리타 공항에서 JAL에 탑승해, 2시간 동안의 비행을 마친 뒤에 인천공항에 도착, 리무진버스로 갈아타고 서울역으로 이동해서 동대구로 내려가는 차표를 예약했습니다. 주말이다보니 사람도 많아서 1시간 뒤에 출발하는 KTX표를 겨우 예약하는데에 성공했었습니다.

그리고 서울역 근처 북오프에 들러 라이트노벨 원서를 4권 구입한 뒤에 다시 서울역으로 돌아가 열차 탑승했습니다. 동대구역에 도착하니 부모님께서 마중나와 주셨더군요. 그리고 집에 도착하니까 시간은 이미 밤 11시가 넘어버렸습니다.(...) 아무튼 가방 속의 짐을 모두 꺼내서 정리해주고 나서 피곤한 몸으로 일찍 잠들었습니다.

푹 자고 오늘 아침에 일어나 식당 안을 깨끗히 청소하고, 밤 늦게까지 하루 종일 식당일을 도와드리고 왔습니다. 아래는 일본에서 사온 물건들의 사진입니다. 맨 왼쪽 위쪽부터 시계방향으로, 니죠성에서 사온 엽서 두 장, 사카모토 료마의 사진이 실린 엽서, 지브리 미술관에서 사온 토토로 목제 샤프펜슬, 여자 란마 볼편, 킨카쿠지(금각사)에서 사온 오마모리(부적)와 도쿄도청에서 사온 기념메달, 타카하시 루미코씨 일러스트가 들어간 엽서 세트, 아래 오른쪽에서부터 3권은 토라노아나에서 사온 책들입니다.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노을빛으로 물드는 언덕 앤솔로지 소설(18금입니다;;), 예전에 포스팅으로 소개해드린 적이 있는 여동생 앤솔로지(스퀘어에닉스), SWEET THANG입니다. SWEET THANG은 좋아하는 작가의 작품이라서 꼭 구입하고 싶었지요. 마지막으로 아래 맨 왼쪽 '절대직전소녀'는 북오프 키치죠지점에서 구입한 만화책입니다. 그리고 아직 사진에 찍히지 않은 물품들이 좀더 있는데 조만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그럼...

덧글

  • John 2009/05/11 00:00 # 답글

    수고하셨습... 그런데 표지가 좀 위험한듯요...
  • 벨제뷔트 2009/05/11 00:01 # 답글

    잘 다녀오셨습니다~. 묘한 물건들이 많군요. (...)
  • 유리피안 2009/05/11 00:01 # 답글

    수고하셨습니다~.
    많은 걸 사오셨군요 +_+
  • Red-Dragon 2009/05/11 00:02 # 답글

    어서오세요. 음... 제가 타고 온 차 같이 타고 오신줄 'ㅅ') ... 동대구행 열차를 타고 저도 집에 돌아온...

    ... 털썩
  • 센터본부장 Bob 2009/05/11 00:04 # 답글

    어서오세요^^
    푹 쉬세요
  • The Nerd 2009/05/11 00:07 # 답글

    애쓰셨습니다.
  • 리엽 2009/05/11 00:33 # 삭제 답글

    귀가하셨군요. 푹 쉬시고 일본 얘기 들려주세요~
  • 카구라쿄우 2009/05/11 00:36 # 답글

    뭔가 엄한 것들이 있군요...
  • Cruel 2009/05/11 00:55 # 답글

    코토네님이 사오신물건이니 레벨이 이정도쯤은(?) @_@;;
  • X-SYLPHID™ 2009/05/11 01:16 # 답글

    용자님이라고 불러야 되나요? ㄷㄷ;;
  • 시오 2009/05/11 08:31 # 답글

    오오 수고하셨습니다~
  • Shirou君 2009/05/11 10:56 # 답글

    귀국 축하드립니다.
    이제 여행에 쌓인 여독을 휴식으로 푸시기를~ㅎ
    각설하고 '전리품' 이 참으로 알차군요.[!]
  • 레아라 2009/05/11 11:21 # 답글

    수고하셨네요..... 전리품이 많군요... ^^
  • 코토네 2009/05/11 15:04 # 답글

    John >> SWEET THANG의 표지 이미지가 상당히 아슬아슬(?)한 수준이긴 합니다. 그래도 순애물이니까 괜찮...(으응?)

    벨제뷔트 >> 묘한 물건이라.. 책들 말씀이신가요;;

    유리피안 >> 시간과 자금 압박으로 예상보다 많이는 못 사왔지만요. 형님 눈치도 봐야 했었고;;

    Red-Dragon >> 혹시 같은 열차 안에 계셨던겁니까;; 지금도 대구에 계시나요?

    센터본부장 Bob >> 감사합니다. 푹 쉬고 돌아왔습니다.^ ^

    The Nerd >> 정말 힘들었지만 즐거웠습니다.

    리엽 >> 워낙 바쁘게 돌아다니다보니 기억이 애매모호한 부분도 있지만 사진도 곧 올려보겠습니다.

    카구라쿄우 >> 일부는 토라노아나에서 샀으니까요.(...)

    Cruel >> 저 정도면 양호한 편일까나요. 입국하면서 세관에 걸릴까봐 염려도 했었습니다만;;

    X-SYLPHID™ >> 이 정도로 용자까지는... 토라노아나에서도 동인지는 저도 못 샀습니다. 눈치가 너무 보여서요;;

    시오 >> 감사합니다.

    Shirou君 & 레아라 >> 전리품은 자금 압박도 있어서 실속 위주로 했지요. 양은 매우 적어졌지만요;;
  • 더카니지 2009/05/11 18:32 # 답글

    무사히 다녀오셨군요~ ^^ 전 공익 직무 교육 때문에 부산에 내려온 상황입니다.
  • 달월 2009/05/12 00:08 # 답글

    잘 다녀오셨군요 ^^
    금각사의 기억은 소원비는 종 치면서 소원을 빌때 종이 잘 안쳐지던 기억.
    앞에서 종 치던 여학생은 파워풀하게 치더구만......

    그리고, 난데없이 일본사람이 와서 버스 어디서 타냐고 물어보던 기억 -_-
  • 뷰너맨 2009/05/13 00:06 # 답글

    오.잘다녀오셨군요. 음음.

    스위트가 눈에 뜨입니다.으음~
  • 반쪽달 2009/05/13 05:07 # 답글

    수고하셨습니다~ 아름다운 물건들이 많군요~
  • ivory 2009/05/20 21:07 # 답글

    사야할 것들이 늘었군요, 일본으로 넘어가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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