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1200원대로 내려가나 - '北 로켓' 외환시장서 외면… 원/엔은 100엔당 1200원대로 <머니투데이>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북에선 로켓이라고 우기지만) 발사로 인해 환율이 급등할거라고 생각했었는데, 오히려 외환시장이 이미 북한의 도발에 내성이 생겨버린 덕분에 환율이 떨어지고 있더군요. 원/엔은 이미 100엔당 1200원대로 떨어졌다고 합니다. '북한 미사일 효과'가 지속되면서 글로벌 금융시장까지 안정된다면 환율이 1200원대에서 머무르거나 그 이하로 하락하는 것도 시간문제일 듯 하군요. 그럼...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북에선 로켓이라고 우기지만) 발사로 인해 환율이 급등할거라고 생각했었는데, 오히려 외환시장이 이미 북한의 도발에 내성이 생겨버린 덕분에 환율이 떨어지고 있더군요. 원/엔은 이미 100엔당 1200원대로 떨어졌다고 합니다. '북한 미사일 효과'가 지속되면서 글로벌 금융시장까지 안정된다면 환율이 1200원대에서 머무르거나 그 이하로 하락하는 것도 시간문제일 듯 하군요. 그럼...
덧글
너무 쏴댔다는 느낌...
나중에 갑자기...(먼산)
뭐 그래봤자 전 지르지도 못하지만요
'로켓'이라는 건 추진 방식을 가리키는 거라서요.
미사일? 그게뭔가효, 먹는건가효, (우적우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