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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 종부세 세대별 합산 부과 '위헌'
일을 다 마치고 이제서야 뉴스를 찾아보았더니 헌재에서 종부세와 관련해 일부 위헌 판결이 나왔더군요. 일단 헌재의 위헌 판결 자체는 별개로 하더라도, 강만수는 대체 이걸 어떻게 미리 알고 있었던 것일지 궁금해지더군요. 강만수 : "우리가 헌재와 접촉했지만 확실한 전망은 어렵습니다. 일부는 위헌 판결이 날 것으로 생각합니다." "우리가 헌재와 접촉했다"....라고라.... 생각해볼 수 있는 가능성은...('내'가 아닌 '우리'라고 한 것에도 주목 중...) 1. 미리 헌재와 접촉하여, 일부 위헌 판결이 나오도록 압력을 가했다. 2. 사전에 헌재 내부의 누군가에게서 정보를 빼냈다. 3. 미리 예상한 것이 우연히 들어맞았다. ......1, 2, 3번 중에 과연 어느 쪽일까요.-_-;; 바보가 아닌 이상에야 공개 석상에서 헌재와 접촉했다는 말을 할 리가 없을테고...(혹시 말실수로 누출?) 어쨌든 미리 알고서 발언했을 가능성은 충분히 높아 보이네요. 일단 청문회의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기다려봐야겠군요.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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