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사온 찬스 14호에서 우선 메탈하트와 네기마를 골라서 읽어보았습니다. 이 두 작품도 거의 끝나가는 듯 합니다. 특히 메탈하트는 클라이맥스 단계이더군요. 그럼 아래부터 네타바레도 같이 첨부합니다.
찬스 14호 메탈하트 & 네기마 네타바레 [클릭]1. 메탈하트에서, 현재 병원에 입원해 있는 민우는 나노머신에 의한 치료가 완료되었지만 아직도 의식이 없습니다. 거의 사경을 헤맨 듯 하더군요;; 한편 게임을 클리어하고 '메탈하트'가 된 민시아는 에아와의 최종결전에 임하기 위해서 출격합니다. 그리고 한누리는 눈물까지 글썽이며 출격하려는 민시아를 말리려 하고, 자신들(메가테크사)이 민시아를 전투병기로 만들고 이용해왔었던 것이 원망스럽지 않느냐고 그녀에게 묻습니다. 물론 민시아는 (민우를 지키기 위해서) 스스로 결정한 일이니만큼 오히려 행복하다고 대답하며 마지막 말을 한누리에게 남깁니다.
민시아 : 내 행복의 가치는 그걸 만들어가는 나 자신이 매기는 거라고 생각해.
민시아 : 누리, 난 지금 행복해. 내 행복은, 과거가 아니라 미래에 있으니까.
한누리 : 꼭 돌아와야 해-!! 민우가 기다리고 있을테니까-!!!
결국 민시아가 탄 기체는 우주공간에서 에아의 기체과 마주치고, 먼저 에아의 공격이 시작됩니다. 이번 화는 여기서 마지막인데, 아마 다음화에서 결판이 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예상되는 엔딩은 아래와 같습니다.
1. 민시아가 패하고 인류가 에아에 의해서 멸망.
2. 민시아가 이기고 해피엔딩.
3. 민시아, 에아 둘 다 무승부로 끝나고, 결국 둘 다 민우의 곁으로...(민우의 할렘??)
4. 민시아, 에아 둘 다 죽고, 한누리-민우 엔딩으로...
5. 민시아와 에아가 죽고, 이에 큰 정신적 충격을 받은 민우가 자살....(상상도 하고 싶지 않아;;;)
이 중에서 제가 보기엔 3번이나 4번의 가능성이 제일 높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2. 마법선생 네기마 쪽은, 어둠의 길을 선택한 네기는 환상공간에서 자신의 어둠의 이미지가 형상화된 것으로 보이는 환상의 에바와 치열한 격전을 벌입니다. 환상공간 속에서 며칠간 계속 된 전투로 인해 네기의 육체도 사실상 한계 상태. 네기가 패하면 그는 죽게 된다고... 게다가 네기의 승산은 사실상 제로. 그는 과연 환상의 에바를 이길 수 있을 것인가?? 결말이 무척 기대가 되는군요. 빠르면 찬스 15호에서 결말이 나올 듯 합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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