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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부터 조금씩 진행되어온 초고속 인터넷 교체 작업이 완전히 끝났습니다. 제 컴퓨터는 이미 동구케이블방송의 스피드온으로의 교체가 완료되어 있고, 밑층의 부모님 컴퓨터에도 공유기을 통해 인터넷이 되도록 해놓았습니다. 아래 사진은 제 컴퓨터 본체에 위에 올려놓은 케이블 모뎀과 새 공유기입니다. 뒤가 케이블 모뎀, 앞이 IPTIME Q204 공유기입니다. 공유기는 스피드온을 신청하니까 제공해주더군요.
![]() 아래는 속도가 얼마나 나오는지 알기 위해 다운로드 속도로 테스트해본 결과입니다. 팔공산에서 메가패스 ADSL 라이트로는 아무리 빨리 나와도 초당 650kb가 한계(평소에는 초당 250kb~300kb 정도)였습니다만, 스피드온은 속도가 계속 올라가면서 1000kb를 뛰어넘더군요. ![]() 그러면서도 요금은 ADSL 라이트보다 좀더 저렴한 편입니다.(3년 약정 기준으로 스피드온은 월 21,250원, 메가패스 라이트는 월 25,500원, 스페셜은 월 28,800원) 이제 남은 것은 메가패스 라이트를 해지하는 것뿐이네요. 무기한 이용정지는 안된다고 하니 해지할 수 밖에 없을 듯 합니다. 메가패스를 설치한지 3년이 넘어서 약정기한은 이미 지나있으니 해지하는데 큰 어려움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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