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에서 지난 16일 헬기추락으로 인해 길가던 청년이 사망한 어처구니 없는 사건이 일어났다는군요.(덜덜덜;;) 사고 당시 이어폰을 끼고 큰 소리로 음악을 듣고 있다가 헬기의 그 엄청난 추락 굉음을 듣지 못했던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하는군요. 불행한 사고로 돌아가신 분의 명복을 빕니다...ㅠ_ㅠ
저런 사고의 경우, 헬기 소유자의 가족(또는 유족)이 반드시 보상을 해야겠지만, 피할 수 있는 재난을 피할 수 있는 권리를 스스로 포기한 것이므로 누구의 잘못도 없습니다.
이어폰 소리를 크게하면 늙어서 세기 보청기를 껴야됩니다. 안그러면 항상 입에 달고 다니는 대사가 "안 들려~"가 됩니다. 저렇게 이어폰을 끼고 크게 듣는 사람들, 목숨을 내놓은 거라고 봐도 무방하겠죠. 정신사납게 돌아댕기면서 듣기보단 느긋하게 집에서 듣는게 제일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