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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FOUR ROOMS
보행제 후, 다도부실. 미키는 오늘도 동행. 사라가 시장을 다녀왔다. 아키라 「고마워 사라」「아, 참 야쿠모가 메일로…」 사라 「아!」「뭔가 말했어요?」 하나이 관련으로 신경쓰고 있던 것 같다. 아키라 「「하나이 선배가 스오우 선배에게 반한 것은 잘 알았으니까」 「이제부터는 일체 저의 반경 5m 이내에 접근하지 않도록 말해주세요」」「...라고」 사라 뒤에서 침몰하는 하나이. 사라 「더욱 싫어하게 되었군요」 하나이 「거짓말이야, 거짓말이야!!!」 장을 보던 중에 하나이와 만나게되어, 따라왔다고 하는 것. 아키라 「그래서」「무슨 용무야?」 하나이 「용무」「라고 할 정도는 아니지만…」 사라 「즉!」「보행제 때 스오우 선배와의 일에 대해서로군요!」 정곡. 미키 「괜찮아요!」「전 그런거 신경쓰지 않으니까!」 하루나 「백 퍼센트라는 얘기는 아니라고 생각해」 아키라 「변명이라는 거야?」「너 좀 얕보고 있는게 아냐? 여자의 마음을」「야쿠모도 미코토도」 하나이 「……!」「변명이든 뭐든 나는 그런 입장이 아니지만…」 「하지만 아무것도 하지 않아서는 아무래도 내 마음에 응어리가 남는군」 미키 「괜찮지 않아요?」「야쿠모의 마음은 조금도 이쪽을 향하고 있지 않고. 아마도」 하나이 「…아니……」「그러니까 나의 일방적인 이유다……」 미키 「아! 혹시 선배!」 「스오우 선배와 본격적으로 사귀게 되었다든가 좋아지게 되었다든가」「그런 이야기입니까!?」 하나이 「그」「그런 적 없어!!」 하지만 여기엔 야쿠모가 없다는 이유로 하나이는 얌전히 부실에서 떠난다. 사라 「하지만 야쿠모는 이제 신경쓰이지 않는 것 같네」 미키 「신경 쓰이지 않을 리는 없겠지만 상대가 응, 하고 말할리는 없겠고」 「마지막으로 내 쪽을 돌아봐준다면 과정은 신경쓰이지 않아」 사라 「그런데도 타카노 선배는 하나이 선배에게 너무 엄격해요――」 아키라 「그래?」 미키 「너무 심하게 말하면 오지 않게 돼버려요――」「저래봬도 순진해요」 하루나 「미키에게 들으면 손해보는구나」 미키 「무슨 의미야?」「그런 소리 하면 나도 안 올꺼야!」 사라「없으면 없는대로」「오히려 쓸쓸해지는 남자예요」「하나이 선배(저 사람)는」 아키라「너무 엄격해서 후배에게 혼났어」「화가 나지만 오늘은 이마로 용서해줄께」 하나이「어…어쩔 수 없지 아직 납득이 가지 않지만…」「빠…빨리 해!」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두 사람 밖에 모른다. 얼굴을 붉히며 낭패한 표정을 짓는 하나이. 아키라「격려야」「괴롭히는 것도 겸해서…이지만」「오늘은 그걸로 용서해줄께」「내년에도 잘 부탁해.」 ![]() 주 ――본편의… SideB. /(KC20권 선전) 보행제 반성회, 다도부실편…. 하나이 하루키, 스오우 미코토와 결혼미수…. 하나이 하루키, 어떤 의미론 대인기. 이나바 미키, 의외로 어른스런 일면. 이나바 미키, 덧붙여 말해 보행제에서 조난. (스쿨럼블 KC 광고) ――하나이 쟁탈전(?) 3파전에서 4파로!? 코멘트 「스쿨럼블 3학기」HP에 제작일기가 실려있습니다. ----------------------------------------------------------------------- 흠... 혹시 아키라는 하나이를 염두에 두고 줄곧 기다리고 있었던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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