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쿨럼블 271화 네타바레 번역.
School Rumble # 271 UNDERWORLD
http://www.allcinema.net/prog/show_c.php?num_c=1536
http://www.allcinema.net/prog/show_c.php?num_c=1634
http://www.allcinema.net/prog/show_c.php?num_c=83666
http://www.allcinema.net/prog/show_c.php?num_c=318642

 세 명의 건달들을 쉽게 때려눕히는 하리마.
 그러나, 그「얘기」가 끝나고 하리마가 골목을 돌자,
 열 명 이상의 남자들이 기다리고 있었다――――

 ―――아침.
 신사의 경내에서 쉬고 있는 하리마.
 몸은 엉망진창. 이기기는 이긴 것 같지만………
(아직이다. 이 정도는 아냐. 생각해내라. 옛날의 나는………)
 거기서.
「뭘하고 있는거야, 이런 곳에서. 선글라스는?」
 우연히 애견의 산책 중에 지나가던 것은……….
「좀 다친거야? …괜찮아?」
(………이 여자는, 언제나 이런 타이밍에서……)
「잠깐, 다친 곳은 괜찮냐고」
「건드리지마」
 손을 멈추는 에리.  
「내버려둬, 빌어먹을 여자」
「하…? 뭐야 그건」발끈…
「나는 네가 싫어. 가까이 오지마」
「………아 그래. 방해가 되었구나」
 에리, 발뒤꿈치를 돌리며,
「꽤나 사내답지 못하구나, 하리마군은」
「빨리 사라져. 문다」
「아쉽네. 어려운 일본어는 몰라」
 대답하지 않는 하리마.
「가자」
「하욱」
 떠나는 에리와 시저.
(………방해하지마. 좀더 깊게, 깊게다. 이 고통이 점점 기분좋아진다구……)
 그리고, 잠에 빠져드는 하리마.

「――수염! 일어나, 자」
 얼마나 시간이 흘렀는지.
 눈을 뜬(깨워진) 하리마의 앞에는,
「치료」
 구급상자를 내미는 에리의 모습이 있었다.
「뭘하러 왔어!? 내버려두라잖아!」
「몰라!이런 곳에서 뻗어있는 쪽이 나쁘잖아!?
 아―― 돌아오는게 아니었어! 저질!」
「오, 돌아가!」
「쳇」
 쪼그려앉는 에리.
「고작 여자에게 채인 정도로 싸움? 넌 정말로 남자야? 얼만큼 순박한 척해야 기분이 가라앉는거야?」
「큭」콱콱하고 하리마를 찌르는 말.
「말해두지만, 그건 단순한 어린애이니까 말야. 게다가 상당히 질이 나빠!
 이제 고교생이잖아? 현실을 보라구, 현실을」
「깨, 깽깽 시끄럽구만, 빌어먹을 여자가! 남이 모처럼 수심에 잠겨있는 참에 넉살좋게……!」
하리마, 기분을 바꾸어서,
「그래. 너에게 있어선 “고작”이겠지만 말야. 내가 너에게서 제일 열받는 것은 너의 그런 부분이라구…!」
 그리고, 다음으로 찌르는 것은―――
「너 같이 남자를 이것저것 바꾸고 있는 것 같은 여자는 일생 모른다구!」
 ―――……….
「………뭐라고……?」
「너무 허물이 없어. 쉽게 반했다느니, 마음에 들지 않는다느니, 무슨 대단한 사람이냐구? 누가 그런 여자에게 반하겠냐, 빌어먹을.
 값싼 여자는 엉덩이도 가볍겠지!」
 그 말에 대해서, 에리가 취한 행동은―――
「그럴, 지도, 말, 이지!」
「아야야」
 하리마의 얼굴의 적당한 장소에, 가제도 대지 않고 방수시트를 붙이는 에리.
「무슨 짓이야! 아프잖…………. !?」
 그리고 하리마는 보았다.
 분한 듯이 눈물을 머금은 에리를―――


                # 271 ·····Fin.

주(柱)
――10P의 학원 코메디, 최종장…급변!?/(KC 20권 선전)
하리마 켄지、한 마디로 말해 마음에 안 들어.
불량배VS.악당, 결과는….
하리마 켄지, 자승자박….
현실로 되돌린 것은, 피와 아픔과….
참견많은 급우…?
(2페이지분 없음)
효과가 있었다…어떠한 펀치보다.
――불량배(바보)VS.서투름쟁이, 스타트!?

코멘트
추운 날에, T셔츠를 입고 걸었더니
모르는 아저씨에게 혼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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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더 계속해보겠다는 것이 바로 에리 떡밥의 부활...이었던 것이나 보군요.-_-;; 야쿠모는 어쩌고!?
by 코토네 | 2008/04/19 13:21 | 스쿨럼블 | 트랙백 | 덧글(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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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홍당 at 2008/04/19 13:22
떡밥럼블
Commented by 만고쿠 at 2008/04/19 13:22
안녕하세요. 만고쿠입니다.

연재본 나왔을 때, 에리의 눈물을 어떻게 표현할지 궁금합니다.
Commented by 朝霧達哉 at 2008/04/19 13:23
역시 떡밥 투척...ㄱ-
강태공의 입질 시작이군요...
Commented by 코토네 at 2008/04/19 13:24
홍당 >> 동감입니다. 과연 낚시럼블...-_-;;
만고쿠 >> 저도 과연 에리가 어떤 얼굴로 나올지 무척 궁금합니다.
朝霧達哉 >> 또 에리 떡밥을 던지고 낚시 시작인가 봅니다.(...)
Commented by 헬커스텀 at 2008/04/19 13:24
아악 에리 떡밥 떴군요. 야쿠모는??응??
Commented by 니와군 at 2008/04/19 13:26
어라....떡밥이 이렇게 또...대체 언제 끝남....ㅠ.ㅠ
Commented by John at 2008/04/19 13:27
으음, 에리였군요. 뭐, 문제는... 지금 에리가 눈물을 보인다 해도 하리마의 에리에 대한 호감도를 생각하면 그저... 솔직히 이제와서 역전하기는 좀 많이 힘들지 않은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뭐, 다음 화까지는 봐야겠지만요.

그리고, 에리의 집에 하리마가 머물게 된다면 다른 친구들도 하리마를 보러 올겁니다. 그 중에 야쿠모도 껴있을 거고... 일단은 더 두고봐야겠습니다. 아직까지는 결정적이라고 할 만한 요소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Commented by 파이팅 at 2008/04/19 13:29

머 일단 271화 떡밥은 에리 루트 부활 시키려고 한다면.
시간 끌면서. 두 여자 승부 만들게 하면서. 주변 캐릭 정리.
마지막 단계 시나리오 인가..

대충 독신 스토리오는 사라진 확률이 높겠군요.. (잘하면~?)

에리 아니고 야쿠모 였다면. 시나리오 끝났을텐데 -_-ㅋ 하긴 그 상태에 끝내기는 너무 억지간. 주변 캐릭 정리도 시간 걸린것 같으니.
Commented by 버섯군 at 2008/04/19 13:32
어익후..어쩌냐..
Commented by ahin at 2008/04/19 13:55
어잌후 저로선 환영! 입니다.


떡밥만 "적당히" 던져주시길 빌뿐.!
Commented by 블리츠징 at 2008/04/19 13:58
떡밥일 가능성이 크지만...... 크게 봐서는 에리, 야쿠모 둘중 하나인건 확실한거 같군요.
Commented by 더카니지 at 2008/04/19 14:38
다시 시작이거나...아니면 완전히 끝내거나 둘 중 하나겠군요.
Commented by 코토네 at 2008/04/19 14:44
헬커스텀 >> 야쿠모도 다시 에리에게 밀리지 않도록 힘낼 필요가 있을 듯...;;
니와군 >> 작가 말대로라면 아마 조금 더 끌겠죠.
John >> 에리의 친구들이 하리마를 만나러 오면서 야쿠모가 끼어들어 전개가 좀 복잡해질 가능성이 있겠군요.
파이팅 >> 아직 에리와 야쿠모가 있으니 독신으로까진 안 갈겁니다. 미코토도 은근히 하리마 편을 들고 있고.
버섯군 >> 지켜봅시다.-_-;;
ahin >> 야쿠모파인 저로선 당혹감이...-_-;;
블리츠징 >> 아직은 야쿠모가 좀 더 유리합니다. 에리의 눈물 정도로 하리마가 쉽게 흔들릴 리가...;;
더카니지 >> 조만간 좀더 끌다가 끝내겠지요.
Commented by 블리츠징 at 2008/04/19 14:49
쌩뚱맞지만 스럼 외전 61편 보니깐 아키라가 하나이에게 키스하는 듯한 장면이 있던데...... 혹시 보셧나염?
Commented by 월광토끼 at 2008/04/19 14:55
..에리 떡밥에는 이제 더이상 설레지도 않음.
워낙 하도 자주 낚인 후라 이젠 감흥이 안옵니다.
Commented by 팔랑기테스 at 2008/04/19 15:36
본격적으로 야쿠모,에리사이를 저울질하겟군요 낚시질로...
Commented by 코토네 at 2008/04/19 16:12
블리츠징 >> 외전 61편은 아직 못 봤습니다만, 일웹에서 관련 네타를 검색해보니 아키라가 관심을 두고 있는 남자는 하나이인 듯 합니다. 다음 링크를 보시면 좀더 자세히 아실 수 있습니다.
http://d.hatena.ne.jp/liquid-fire/20070528/p61

월광토끼 >> 아무래도 에리로는 역시 무리일지도 모르겠다는 예감이...;;
팔랑기테스 >> 결국에는 야쿠모가 이기지 않을까 싶습니다.
Commented by 블리츠징 at 2008/04/19 16:16
코토네// 아뇨... 현재 60,61하고 처음부터 269까지의 연재본이 있걸랑요
Commented by 反영웅 at 2008/04/19 17:08
내가 이래서 하리마를 좋아합니다.
다른 만화나 미연시의 주인공이었다면 찌질+깨갱~(...)
Commented by 코토네 at 2008/04/19 17:13
블리츠징 >> b61의 번역을 올렸습니다.
反영웅 >> 저도 공감합니다.
Commented by 나미 at 2008/04/19 17:42
에리 떡밥이 다시금 데워지는군요.
이 작가, 어지간하다.

아키라 건은 대략 짐작은 했었습니다만... 아무도 그에 대한 의견이 없길래 묻어두고 있었더니... 그런 거였나요.
아키라까지 사정 범위 안에 들어오면 하나이 주위엔 대체 몇 명이.(...)
하리마 다음 가는 인기남이 될 테세군요. 무섭구나. 하나이.
Commented by X at 2008/04/19 18:47
설마 2부라도 할생각인 걸까요?
Commented by 행인1 at 2008/04/19 19:00
이건ㄷ ㅐ체 뭥미!?!?! 아나 방금 외전 61보고 온 충격도 가시지 않았는데 이건 대체 뭥미!?

갑자기 깃발파의 난입이라니 아, 젭라 ..

저 이번화 보면서 갑자기 예전의 스쿨럼블이 떠올랐숩니다 ㄱ - ///

쿨럭 ... 아 제발 자비좀.. 하리마가 에리한테 반한다는 설정이 나오면 OTL 야쿠모는 무ㅓ되는 겅미 ?
Commented by lunation at 2008/04/19 20:44
이게 시간을 끌려는 겁니까, 아니면 양손의 꽃 루트를 타려는 건지 짐작이 안가는 군요 -ㅅ-
Commented by 좋아요좋아 at 2008/04/19 23:55
이걸로 에리랑은 빠이빠이~ 는 아닐까나요;; 버린 떡밥을 다시 주운 의도는 대체!?
Commented by 소독제 at 2008/04/20 13:55
연재를 끝내겠다는 떡밥인지 계속하겠단 떡밥인지 원....
Commented by 시키 at 2008/04/20 20:13
에리인가요??? 그럼 야쿠모는??? 이토코는??? 미코토도 떡밥이었던건가요???

그것도 아님 그냥 4:1을...(웰컴~!!유후~!!)<=-그건아니다....ㅡㅡ;;;-

이러다 작가가 떡밥수습이 안되서 연재포기.....(설마...^^)
Commented by 시키 at 2008/04/20 20:33
지금 외전 보고 왔는데 작가가 야쿠모를 이대로 떨구려는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는데요......(안되는데....)

야쿠모는 친구들과 잘지내고 이대로 에리랑 하리마를 역으려는건 아니겠죠....(...ㅠㅠ)

무엇보다도 걸리는건...야쿠모가 보낸 메일에서 하나이한테 반경5m내에 접근하지말라그러는거요....

왜 굳이 그렇게 차갑게 말하는건지...혹시 야쿠모가 질투하는걸까요?(이건 진짜 안되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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