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서울 중구 명동의 옛 중국대사관 자리에 중국 대사관을 24층 높이로 새로 건립한다고 하는군요. 숭례문을 지켜줄 돈은 없고 중국 대사관을 24층 짜리로 새로 지어줄 돈은 있나 봅니다.-_-a 대체 누구의 머리에서 나온 계획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무리봐도 시기적으로 잘못된 계획 같아 보입니다. 게다가 동북공정 문제도 아직 해결되지 않았는데 말이죠. 휴우...;;;
朝霧達哉 & index & 니와군 >> 비용을 중국에서 낸다고 하니 그나마 다행인 듯 합니다.-_-a 건물 모양은 과연 중화식답다고 해야할까, 여전히 오만해 보이는 느낌도 들어서 찝찝합니다만;;
보바도사 & 가이우스 >> 중국 쪽에서 쓰는 건물이니 당연히 그쪽에서 부담해야겠죠.
시리벨르 >> 동감입니다.
가이우스 >> 대만 대사관 자리를 중국에 준 것은 알고 있습니다. 대만 쪽에서 섭섭해하는 것도 당연하겠네요. 키보드 싸움으론 해결되지 않겠지만 왠지 느낌이...;;;
半分の月 >> 중국측 요청이라... 그쪽에선 대체 뭔 생각을 하고 있을련지...;;;
wizard & John >> 다른 나라 대사관과 비교하더라도, 저렇게까지 높을 필요가 있을지는 저도 의문이 들긴 합니다.-_-a 비용이야 중국이 부담한다지만;;
긴군 >> 중국인 특유의 중화주의 사상을 한국에서도 과시하고 싶어진 거겠죠.-_-
살인귀 >> 대사관이야 필요하긴 하지만, 저 조감도를 보니 어쩐지 뭔가 좀 계속 걸려서요.(...)
프티제롬 >> 그쪽에서 자기돈으로 짓는다면 그나마 낫군요. 문제는 건물 모양이 너무 중국적이라 한국의 수도에 전혀 안 어울리는 것 같이 보인다는게...;; 게다가 높이가 꼭 24층이나 되어야할 필요가 있는지도 의문이고.
NHK에 & FlipFlop >> 조감도에 나온 두 개의 건물 중에 숙소동쪽이 24층 높이라고 합니다.-_-;;
Dataman >> 음.. 현재로선 확실히 높이 자체는 문제가 되기 어려울지도 모르겠군요. 남은 것은 디자인뿐인데, 어쩐지 중화주의 사상이 좀 노골적으로 보이는 것 같아서 말이죠...-_-a
FlipFlop >> 대사관 건물이라, 공군도 태클을 걸기엔 좀 어렵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