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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자 정씨 범행 부인..경찰 증거 충분한가
용의자가 범행을 부인하고 있군요. 초등생 살해 사건의 파장을 고려하면 설령 진범이라고 해도 완강히 부인할테죠.-_- 도저히 부인하지 못할 수준의 결정적인 증거가 나오기 전에는... 혈혼이 발견된 렌트카는 실종 당일부터 최근까지 8명이 더 대여해 사용했다고 하는데, 살해한 당일에 바로 옮겨서 암매장 한 것이 아니라면 용의자에 두 세 명 정도 더 떠오를 가능성도 있겠군요. 만약 현재 유력한 용의자인 정씨 이외에 다른 사람이 진범일 수가 있다면, 증거를 완전히 인멸하기 전에 경찰이 수색영장을 발급받아서 다른 인물들의 가택 수색을 실시하게 될 수도 있겠군요. 아무래도 좀 더 지켜봐야겠습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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